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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6절 (1) 조회 : 1298
셀트소액주주 (115.143.***.17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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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세자
2016/07/22 11:02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히브리어 원문에 사용된 동사 5개에 표시를 했는데, 맨처음이 '왓테레' (그녀가 보았다)입니다. 다음은 번호 순서대로 읽기와 그 의미를 표시했네요. 


1) 왓틱카흐: 그녀가 땄다 2) 왓토칼: 그녀가 먹었다 3) 왓티텐: 그녀가 주었다 4) 와이요칼:그가 먹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표시된 5개의 동사 모두가 미완료형이라는 겁니다. 히브리어 미완료는 어떤 행동이 완료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진행중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종종 목표를 향해 발전하고 있는 과정의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또한, 동사 앞에 '와우' 문자가 공통적으로 추가되어 있는데, 와우 문자가 앞에 붙어 있는 미완료 동사는 과거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렇다면, 과거에 시작된 선악과를 '바라봤던' 여자의 동작이 완료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행위로 발전하여 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아담이 여자가 건네준 선악과를 먹었는데, 이 동작 역시 아담이 먹었던 것으로 동작이 완료된 게 아니므로, 그 후로도 아담의 동작이 계속 진행되어감을 의미합니다. 


선악과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입니다. 흔히 '선악과' 자체가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선악과 자체가 그것을 먹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선악과 그 자체에 선악을 깨닫게 하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었다면, 먼저 따먹은 여자가 즉시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고 그 열매를 아담에게 전해줬고, 아담도 먹은 후에 바로 죽지 않았거든요. 선악과를 먹고자 하는 '의지'와 '행위'가 죄악이지, 선악과 자체는 그냥 나무 열매일 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선악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기준이 되는 나무의 열매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신명기와 여호수아서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 이처럼 선악과는 사람의 순종과 불순종을 구분 짓는 기준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선악과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 셀사랑 홈페이지 이동하기 (49.175.***.148) 07.22 11:04
    6 6

    헉..드뎌 나오셨네요..ㅎㅎ
    활짝님이 부르시자마자...
    댓글 신고

  • 셀트인생활짝 (220.73.***.58) 07.22 11:08
    6 6

    아싸 32회네요~! 정독 드갈께요~
    소액님 폭염에 힘 좀 아끼셔야 일찍 나오실 수 있다니까요.
    오늘도 부탁을...
    짧게짧게 진도 막 빼주세용^^
    댓글 신고

    셀사랑 홈페이지 이동하기 (49.175.***.148) 07.22 11:32
    5 5

    활짝님 너무 귀여우심..ㅋㅋ(죄송) 댓글 신고

  • 인내가필요해 (211.212.***.152) 07.22 14:26
    7 6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네요.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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