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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되게 하고 (1) 조회 : 1006
셀트소액주주 (115.143.***.172)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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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세자
2016/07/22 13:22 (수정 : 2016/07/22 13:2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심히 기뻐하시는 존재로 만드시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에덴 동산을 창설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는 행복을 만족시키는 모든 것이 다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뱀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저주받은 세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다스리는 자요 청지기의 특권을 잃어버린 타락한 사람은 사단 마귀의 종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사단 마귀의 말대로 아담과 여자의 눈은 밝아졌지만,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오히려 악에 눈을 뜨게 되어 자의식과 수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여자는 서로가 조금도 숨기는 것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지냈으나, 이제는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하며 부자연스럽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사람은 순결과 진실을 잃고 죄악된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데 급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워 떨고 있는 사람을 찾아오셔서 그의 실존을 일깨워 주시고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은 자신의 죄를 인정치 않고 오히려 핑계를 대고 자신의 책임을 여자에게 전가하였으며, 또한 여자는 여자대로 뱀에게 전가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뱀과 여자와 남자에게 차례로 합당한 벌을 내리셨는데, 뱀에게 내리신 것은 저주였죠.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크리스천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계 20:2에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고 했습니다. 용이나 뱀이나 마귀나 사탄이나 이름만 바꿔서 말씀한 겁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닌데, 이 이름이 쓰여질 때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대항하고 나설 때는 주로 사단이라고 나타났고, 사람 앞에 사람을 타락시키려고 나타날 때는 마귀라는 이름을 주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창 3:15에 인류 구속의 희망이 ‘원시복음’으로 잘 나타나 있다고 말합니다. '여자의 후손'은 장차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태어나실 메시야 즉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의 머리를 깨부수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회복하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러한 해석 방법으로 이 말씀을 해석하게 되면, 복의 개념만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띄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해석 방법이 전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게 아니구요, 단지 창 3:15 말씀을 복의 개념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한 쪽 면만을 바라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창 3:15 말씀이 타락한 아담과 여자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을 타락하도록 유혹한 뱀에게 내린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창 3:15을 정확하게 해석하려면, 뱀에게 저주를 내린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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