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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정말 황당한 것은... 조회 : 1055
매향주객 (1.241.***.6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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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사또
2016/12/08 10:00
 
세월호 참사 사건은 정말 두고두고 가슴이 아픈 일이다.

어이없고 황당한 것은 당시 선박이 기울기 시작한 이후 정말 많은 시간이

주어졌었지만 그걸 이용하지 못하고 헛되이 흘려버렸던 일이다.

 

많다면 정말 많은 시간이었는데  두 눈으로 멀거니 바라보면서 아까운

목숨들이 희생되는 것을 수수방관(?) 하기만 했었다.   그래서 정말 화도

나고 욕나오려 한다.

 

야간근무를 제대로 안하고 잠을 잔(?) 관제사들도 그렇고, 촌각을 다투는

화급한 시간인데도 위도나 경도 타령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한 해경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제일 가슴 아팠던 일은 당시 구조하러갔던 해경들이 선박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또한 밖으로 드러나있던 선체의 유리창을 깨드릴 시도

조차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유리창을 망치로 때려부수고 진입을 하거나

혹은 밧줄을 안으로 던져 끌어올렸어도 희생자를 많이 줄이거나 대부분 구조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하나 묻겠다.

대통령이 구조전문가 인가?

대통령이 바다에 뛰어들어 그들 모두를 구조할 책임이 있는가?

수수방관했던(?) 그 많은 전문가들 및 해경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것인가?

 

정작 책임을 져야할 인간들에게는 한마디 비판이나 비난을 하지도 않고

오로지 대통령 한 사람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보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무조건 다 모른체 하며 대통령이 일일이 지시하고 지휘를

해야만 움직여야 하는건가?    그동안에는 구조활동은 하면 안되는건가?

 

물론 대통령에게도 도의적인 책임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이처럼 직접적으로

책임을 추궁하며 비난하는건 도가 지나친 일이다.   어디서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관들이 구경만 하면서 대통령 지시를 기다리는건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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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대통령 책임이랑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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