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힐링, 카페방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소녀상 그리고 영화 '군함도' ... 조회 : 1430
매향주객 (1.241.***.6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나리
2017/02/08 19:48 (수정 : 2017/02/08 19:48)
 

소녀상 논란도 그렇고, 또 지금 일본 극우파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우리를 성토하고 있는 영화 '군함도'  역시도 우리가 힘이 없어서 당했던

슬픈 역사를 보여주는 일이다.   부끄러운 치욕의 역사...

 

그리고 지금 이렇게 논란을 만들어가며 일본의 수염을 마구 잡아당겨도

괜찮은 시점인지 한번 생각해봐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든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이건 일종의 도발이 아닌가?   한 판 해보자는 그런

도발 말이다.

 

여기서 한 번 냉정하게 짚어보자.

반대를 무릅써 가면서 끝까지 소녀상을 설치하거나 혹은 철거를 반대하는

그 무슨 시민단첸지 망국단첸지 하는 것들과 또 다시 갈등국면에 불을 지피는

영화 '군함도'를 만든 자는 과연 애국자라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일종의 망국노라 볼 수 있을까?

 

안된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필자의 견해는 후자이다.    망국노...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가와 국민을 힘들게 만드는 모지랭이들이라는.

 

이유는 간단하다.

감당할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사면에 적을 만드는 꼴이니까.

아시다시피 지금 사드배치 결정으로 인한 중국의 경제보복이 한창이다.

그리고 북쪽에는 핵무기와 미사일로 무장한 북괴 독재왕국이 버티고 있다.

이런 판국에 또 남쪽의 일본과 갈등을 빚어 국가적으로 무슨 득이 있겠는가?

 

일본을 역성들고자 함이 아니다.

그렇게 사방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둘러싸고있는 적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도 좋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중국이나 북괴

그 어느 쪽이든 하나만해도 버겁기 짝이 없는데 중국, 북괴, 일본, 등 3국을

동시에 감당할 능력이 되냔 말이다.

 

국제관계,즉 국제외교는 냉정해야 한다. 

국익을 위해서는 서푼짜리 감정 정도는 숨길 줄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런 맥락에서 본다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초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지유와 민주가 좋기는 하지만 책임도 따르는 법이다.

자유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누려야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감정배설을 위해서 국가와 국민이 힘들게 되는 것을 아랑곳 하지 않는

그런 무분별한 행동을 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까?

 

차라리 예전에 국가에서 이런 것을 일일이 통제하던 시절이 그리울 지경이다.

자유 그리고 민주라는 미명하에 마음대로 저지르는 이런 행동들이 뜻있는 국민

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을 그들은 알기나 할까?

 

자신들의 자유와 권리도 좋지만 제발 좀 국가와 국민을 힘들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하고싶거들랑 먼 훗날 우리가 이들 3개국을 동시에 감당할

능력이 되면 그 때 가서 하든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지금은 일본과 감정싸움을 할 때가 아니다.
아랫글
소녀상 그리고 영화 '군함도' ...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109.98

▼-30.53
-0.97%

증시타임라인
rassi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85,500▲
  2. 셀트리온헬스120,800▲
  3. 코미팜10,200-
  4. 삼성전자77,400▲
  5. 휴마시스17,350▲
  6. 대한항공33,600▲
  7. 에코마케팅21,500▲
  8. NAVER401,000▼
  9. 보광산업10,600▼
  10. HMM3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