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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공포가 극단선택 불렀다…제 몸에 총 쏘는 러 병사들 조회 : 977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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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22:01 (수정 : 2022/03/23 22:05)
 

우크라이나 군사가 지난 10일 수도 키이우 근교에서 러시아군이 버리고 간 탱크를 관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사가 지난 10일 수도 키이우 근교에서 러시아군이 버리고 간 탱크를 관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탈영병 모두 사살" 푸틴 명령에…러시아군, 집에 가려고 택한 충격적 방법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설명[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전쟁터에서 탈영을 시도한 병사를 붙잡아 사형으로 처벌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 중인 러시아군이 탈영을 시도하는 병사를 사형으로 처벌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러시아군 포로의 증언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도망치는 모든 병력을 사살하라는 (러시아군 지휘부의) 명령이 떨어졌다"며 "이는 과거 스탈린의 공포정치 시대에 실행됐던 형벌 전술의 부활"이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것으로 알려진 체첸 민병대가 러시아군 탈영병을 저지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고 보안국은 전했다.

우크라이나의 싱크탱크인 국방전략센터(CDS)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죽음을 피하기 위해 탈영을 택하는 러시아 군인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러시아의 몇몇 병사들은 심지어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스로 자기 다리에 총을 쏴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 병력의 4분의 1은 직업군인이 아닌 징집병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군 포로를 감시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군 포로를 감시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러시아 일부 부대의 명령 불복종 사례도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에서 벌어진 전투 끝에 러시아군 300명이 '전투 명령 수행을 거부한다'며 도망쳤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이 22일 재탈환한 수도 키이우 근교 지역에서는 사복으로 갈아입은 러시아군이 차를 훔쳐 벨라루스 국경 쪽으로 달아났다는 증언이 나왔다. 남부 헤르손과 미콜라이우에서도 싸우지 않고 퇴각하는 러시아 병사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전했다.



러시아 내 엘리트 부대에선 우크라이나 추가 파병에 불복종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우크라이나 국방개혁센터 소속 올렉산드르 다니루크 소장은 데일리메일에 "(러시아) 해병대 여단 220여 명이 전투를 거부했고, 특수부대 소속 여단장 1명은 증원군 파병을 거부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러시아군의 탈영과 명령 불복종이 확대하는 배경에는 우크라이나의 선전전도 한몫하고 있다. 빅토르 안드루시우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은 22일 페이스북에 "지난 몇 주간, 우리는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휴대전화로 '장비를 내주고 항복하는 방법'에 관한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며 "항복하는 러시아군에게는 종전 후 1만 달러(약 1200만원)와 (우크라이나) 시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 전쟁 동안엔 TV, 부엌, 샤워실 등을 갖춘 편의 시설에서 생활하게 해 줄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그 결과 며칠 전 러시아 탱크 부대를 이끄는 한 지휘관이 "망명하고 싶다"고 답장을 했다고 한다.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에 의해 생포된 러시아군 지휘관은 "부대에는 식량도 없고 지휘 체계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병사들의 사기가 매우 떨어져 있다"며 "지휘부를 위한 총알받이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병사들이 탱크를 포함한 군사장비들을 갖고 탈주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군에 전했다.



젤렌스키 日의회서 화상연설…“러시아에 대한 제재 지속해 달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일본 국회의 화상 연설을 갖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AFP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키이우에서 일본 국회의 화상 연설을 갖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지속해 달라”고 요청했다. [AFP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 일본에 러시아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를 지속해 달라고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한국시간) 일본 국회 화상 연설에서 “일본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러시아를 압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에 대(對)러시아 경제제재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러시아의 침공을 막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무역을 금지해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과 우크라이나는 서로의 자유를 느끼는 마음이 틀림없다”며 “일본의 원조 손길을 내밀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사린 등의 화학무기를 사용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이미 수천 명이 희생됐고, 이 중 121명은 어린이였다”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참상을 전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원자력발전소를 공격한 것에 대해서는 “러시아는 핵물질 처리장을 전장으로 바꿔놓았다”며 “전쟁 후 이것을 처리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상상해봐라”고 말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로 지금도 어려움을 겪는 일본의 상황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공영방송 NHK는 약 15분 동안 진행된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회 화상 연설을 전국으로 생중계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등 일본 각료들도 중의원 제1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을 청취했다.


국방색 점퍼를 입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이 끝나자 기시다 총리를 비롯한 일본 국회의원들은 일제히 기립 박수를 보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영국, 독일 등의 국회에서도 화상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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