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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 신혼부부, 하와이서 '바다표범' 만지려다 벌금형 조회 : 131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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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17:56
 

하와이서 바다표범 만지는 행위는 중범죄
영상 속 부부 "불법인지 몰랐다…진심 사과"
하와이 해변에서 한 여성이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표범을 만졌다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바다표범을 만지는 행위는 하와이에서 징역 5년 이하, 벌금 5만 달러 이하의 중범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하와이서 바다표범을 만지려던 부부 / 사진=인스타그램 'hhhviral' 캡처
현지시각 14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하와이 카우아이 해변으로 신혼여행을 간 한 부부는 해변에서 몽크바다표범을 만지는 영상을 인터넷에 공유했습니다.

부부가 공개한 영상 속, 스티븐의 아내는 우연히 모래사장에서 쉬고 있는 바다표범을 발견해 함께 사진을 찍으려 다가간 뒤, 바다표범의 등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이에 바다표범은 불쾌한 듯 아내 쪽으로 머리를 돌려 물려 했고, 갑자기 움직인 바다표범에 놀란 아내는 잽싸게 도망쳤습니다.

하와이서 바다표범을 만지려던 부부 / 사진=인스타그램 'hhhviral' 캡처
해당 영상은 각종 소셜미디어로 퍼져나갔고 한 소셜미디어에서만 조회수 5만 8천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다생물을 괴롭히는 행동은 범죄” “해양 포유류를 함부로 만지거나 그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법 위반이다” “바다표범이 정말 화나 보인다. 위험한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국립해양대기국(NOAA) 대변인 스테파니 쿠티에레즈는 “해당 사건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지난 11일 비공개로 부부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부부는 “정말 죄송하다. 우리는 그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이게 불법인지 전혀 몰랐다. 실수를 통해 더 배우게 됐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을 불쾌하게 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누구의 문화나 생활방식을 무시하는 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와이 주법에 따르면, 뭉크바다표범을 고의적으로 괴롭히는 것은 최대 5년 이하의 징역과 5만 달러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C급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2018년에는 한 남성이 몽크바다표범과 바다거북을 괴롭혀 1500달러(약 171만원)의 벌금을 물기도 했습니다.

이에 NOAA 측은 “관광객들이 보통 바다표범과 사진을 찍거나 놀려다가 불법을 저지른다”며 “(의도가 무엇이든) 바다표범을 괴롭히는 것을 보면 정말 좌절감이 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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