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매매노하우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타이쿤강좌 - 거래자들은 무얼 측정하나 조회 : 1949
2007/04/08 17:49
 

# 거래자가 측정하는 것은 시장의 패턴

주식투자자는 두 부류로 구분한다. 첫째는 주식 보유자이고, 둘째는 주식 거래자이다. 주식 보유자는 주식을 자주 거래하는데에서 오는 위험을 피하려하고 주식 거래자는 주식을 보유하는 데서 오는 위험을 피하려한다.

주식 시세는 주식 보유자와 주식 거래자의 거래 결과이다. 최근의 시장 동향은 주식 보유자의 리스크가 어떤 것인가를 여실히 나타낸바 있다. 주식 보유자도 결국은 주식을 거래하게 되므로 주가의 바닥과 천정은 결국 주식 거래자의 논리에 의해 결정되는 면이 강하다고 보는 것이 기술적 분석가의 시각이다.

<그림1>

image



<그림1>은 코스피 지수 일간 타이쿤균형표이다. a점과 ,b점 그리고 c점의 연관 관계를 캔들수를 세어 파악하고자 한다. 수를 세어서 시장의 힘을 측정하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물인 패턴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것이 잘 거래하고자 이들이 반드시 익혀야할 테크닉이다.

<그림2>

image



<그림2>에서 b 가 중요한 이유는 하락하는 과정에서 최초로 직전 고점을 돌파한 캔들이기 때문이다. 천정에서 a바닥까지 세어보니 11수이다. a바닥에서 b천정까지 연결수는 3 이다.

# 기술적 분석의 기본은 반복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시장을 이해하고자 할 경우 가장 먼저 접근해야 할 것은 최근 시장 거래에서 나타나는 패턴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세 패턴이야말로 현재 시장의 매수 매도 세력균형을 가장 정확하게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시세 패턴 이 외의 것들은 이미 시세에 반영된 정보이거나 역정보일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기술적 분석가의 기본적 시각이다. 이것이 바로 주가 바닥에서 비관적 기사 일색이거나 주가 천정에서 낙관적 기사 일색인 것에 대한 정확한 설명일 것이다.

#수를 세어 시장의 세력균형을 객관화한다.

수학을 일러 순수학문이라고 한다. 수를 통하여 사물 자체와 사물 상호간 관계의 객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거래를 하면서 느끼는 거래 상대방에 대한 감각을 객관화하는 작업이 캔들의 수를 세는 것이다. 수를 세면서 자연히 거래자들이 시장에 대해서 느끼는 감각의 총합을 인지할 수가 있다.

<그림2>에서 c바닥은 천정에서 11수 하락한 상태에서 바닥이 형성된 것을 보고 b천정에서 11수 위치인 c에서 매수세가 형성된 결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다.

#주식 보유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거래자
<그림2>에서 매수를 단행한 이들은 6월 16일의 상승장에 어떻게 행동하였을까? c에서 매수한 이들은 a바닥이 가지는 수적 작용을 관찰한 결과 매수를 단행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최소 3캔들 정도의 상승 기운이 가능하리라고 예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6월 15일 하락상태에서도 인내할 수가 있었을 것이고 6월 16일 상승장세를 당연한 계산 결과로 맞이하였을 것이며 상승장세를 이용하며 바닥에서 매수한 주식을 매도하여 또 다시 주식 보유리스크로부터 자유로운 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주식 거래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필수

주식 거래는 물리와 심리의 결합이다. 물리는 기업내용에 해당하는 것이고 심리는 거래작용에 관한 것이다. 흔히 가치투자의 원조로 드는 워렌 버핏이 성공한 원인을 기본적 투자에 충실한 결과로만 이해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세포적인 시각이다.

이들은 이미 기술적 분석의 대가들이다. 그 당시에 입수 가능한 모든 기술적 분석에 대해 정통한 상태에서 기술적 분석이 제시하지 않는 또 하나의 영역을 찾아 기본적 분석으로 나아간 것이다.

마치 기술적 분석에 대해 전혀 무지한 상태에서 투자하여 성공한 것처럼 언급하는 것은 주식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거래 신참자를 오도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주식시장을 비유하자면 마치 프로 9단이 이제 입문하는 18급을 상대로 한 점도 접어주지 않은 상태로 바둑을 두는 것과 같은 것이다. 프로가 되기 위해서 무수한 실전을 거치고 거의 모든 정석책을 다 외운 상태에서 이제 바둑의 세계에 대해 개안하고 난 다음 '정석을 버려라' 고 한 마디 한 것을 두고 마치 정석을 전혀 모르고도 바둑을 잘 둘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하는 아마추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는 위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다. 먼저 정석을 배우고 그런 연후에 자신의 대세관을 확립하는 것이다. 주식 거래자의 거래심리를 먼저 확실하게 이해하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 주식 거래자의 친구...분차트
<그림3>

image



주식거래자는 시장의 세력균형을 중시하므로 항상 분차트를 즐겨본다. 30분차트는 하루에 12개 캔들로 구성되므로 시장의 동향을 30분 단위로 파악하는데 용이하다. <그림3>이 타이쿤균형표 30분차트이다. 바닥 2개를 연결한 30수가 우측으로 진행된 위치에서 구름층의 저항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바닥에서 매수한 물량을 적절하게 현금화하여 몸을 가볍게 한다. 6월 15일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한 거래자들은 단기적으로 1266~1283 영역이 가장 저항이 강한 영역으로 파악하는 상태이다. 시장이 추세를 상방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이 수준의 저항을 돌파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주식 보유자들은 자주 거래하는데에서 오는 손실을 피하고자 하고 주식 거래자들은 주식을 연중 보유하는 데에서 오는 최근과 같은 급락 리스크로부터 피하고자 하는 것이다.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은 단계를 필요로 하고 그 단계에서 캔들 수를 세는 것은 필수이다

 

더 많은 자료를 보시려면

동호회 산소선물http://www.thinkpool.com/club/home.jsp?cname=sanso2 와 이쳇에도 동일이름의 방송동호회가 있다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선문답
아랫글
<부자들의 배팅투자법 5탄!>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3131.39

▲1.30
0.0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74,000▲
  2. 코미팜10,250▼
  3. 현대중공업117,000▲
  4. 카카오119,000▼
  5. 셀트리온헬스116,800▲
  6. 삼성전자76,900▲
  7. 에코바이오9,240▼
  8. 동진쎄미켐31,650▲
  9. 비디아이2,750▲
  10. 두산중공업2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