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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夢 秘記 *** Draft *** 조회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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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3:52 (수정 : 2020/01/21 17:26)
 

雲夢 秘記 *** Draft ***

 

         “꿈으로 미리 보는 지수 그래프

   ****************************** 

 

       (주식. 선물. 옵션 단타 대박의 꿈 풀이)

 

* 지수의 향방은 4차원에서 찾아라. 꿈속에 지수 그래프의 특징이 있다.

* 오늘은 상승을 노려야 하나? 하락을 노려야 하나?

* 오늘의 그래프는 일방통행인가, 널뛰기인가?

* 오늘의 그래프는 U(V)형태의 양방향인가? ㅅ형태의 양방향인가?

* 흉몽일 때는 무포가 상책이다. 새가 울 때까지 기다려라.

* 이 책에는 서기 2000년 이전 雲夢의 해몽비결에 실렸던 필자가 꾼 많은 꿈 이외 서기 20001월부터 20201월까지 20여 년간 본인이 직접 꾼 총 7.000여 개의

꿈 중 1.500여 개의 목적몽 (내가 어떤 목적을 알기 위해 스스로 이끌어 낸 당일의 꿈)과 당일 당일의 주식 파생상품인 선물/옵션 그래프와의 상관관계를 공식화하여 약 1.600여개의 그림과 더불어 해설을 해 놓은 것이 실려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인간의 잠재의식으로 미래를 보는 4차원의 세계에 도전을 하고자 했던 필자의 의도에 의한 것이며 그 가치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 한 부분이라 하겠다.

 

 

필자가 이곳에 오기까지의 얘기

******************************  

 

차 례

 

* 꿈에 대한 본인의 견해

1. 꿈이란 무엇인가 ?

2. 프로이트의 꿈 해석과 전통적 방식의 해몽 .

3. 해몽의 진화 .

4. 본인이 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

5. 꿈을 얻는 자율훈련 .

6. 꿈의 종류.

7. 꿈과 도박.

8. 꿈과 파생 상품 그라프.

9. 해몽의 대가 한건덕 선생과의 만남 .

10. 사실적 꿈과 상징적 꿈 그리고 반 사실 반 상징적인 꿈.

11. 현실체험의 시간 문제.

12. 길몽과 흉몽.

13. 꿈은 무엇을 예시해 주는가?

14. 꿈은 도덕성이 없다.

15. 환영과 백일몽.

 

******

 

1.꿈이란 무엇인가?

 

1) 미래를 알고자 하는 인간의 억압된 욕구를 표출시켜 주는 하나의 수단이다.

 

* 개체유지와 종족 보존을 위한 본능과 미래를 알고자 하는 욕구는 바로 연결 되어있다.

 

2) 인간의 잠재능력이 표출해주는 미래에 대한 예시다.

 

* 반복된 경험에 의해 잠재 능력을 일깨웠다.

 

3) REM 현상은 꿈을 꿀 때 수반되는 생리적 현상이다.

* 개도 REM 현상을 수반해 꿈을 꾸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4)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4차원의 세계다.

 

* 꿈속에서의 시공을 초월하는 일은 다반사다.

 

2. 프로이트의 꿈 해석과 전통적 방식의 해몽.

 

* 1900년경의 오스트리아 학자 프로이트는 꿈이라는 것은 오로지 평소 우리의 억압된 불만이 수면 중 표출되는 현상인 것으로 보았으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해몽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와의 연결 고리가 어떻든 간에 그것은 미래에 닥칠 어떤 일을 예시하는 것으로 본 것이다. 

 

3. 해몽의 진화.

 

* 민속의 꿈 풀이와 현대의 꿈 풀이.

 

- 민속적 꿈 풀이는 주로 길흉에만 치우쳐 판단하는 사례가 주를 이루며 더불어 파자 풀이처럼 환경적 지배에 의한 풀이들도 있다. 즉 오래전의 해몽 책을 보면 주로 길 하나니라 흉 하나니라의 이분법적인 풀이가 많았으며 소위 파자 풀이는 닭이 물가에 있는 것을 보면 술을 먹게 된다고 했다. 즉 물은 물 수 변이 되고 닭은 닭 유자가 되어 두 개를 합하면 (술 주)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 체험으로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당시 사람들의 사고나 생활 양태가 한자 문화에 젖어 일상이 그런 식이었다면 그 또한 부정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참고로 본인이 별도로 민속 꿈 100개를 가지고 체계적이며 통계적인 현대적 해몽법으로 검증을 해본 결과로는 민속적 해몽이 거의 48%가 틀려있거나 미흡했다는 것을 발견했던 적이 있다.

 

- 현대적 꿈 풀이는 1970년대 초 이미 고인이 되신 한건덕 선생께서 펴낸꿈의 예시와 판단이라는 책의 발간으로부터 정립되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4. 본인이 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 꿈에 대한 예민성은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더 앞서는 경향이 있다. 즉 그러므로 해서 어릴 때부터 들어 온 어머니로부터의 꿈 얘기가 주로 자식들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내 자신도 그러했지만 해몽의 대가셨던고 한건덕 선생님의 경우도 바로 그러한 경우라는 것을 얘기하셨다.

2학년이 되던 해 나는 이미 꿈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기 때문에 서점으로 부터 해몽 책 한 권을 샀다. 당시 해몽 책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주로 누른 색상의 겉장을 하고 있었고 다른 책들과는 달리 종이 질도 별로 좋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쪽을 넘길 때도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넘겨야 했 으며 글자의 배열도 가로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도 읽어 내려와야 했기 때문 에 읽는 데도 불편이 따랐다.

그리고 내용은 주로 어떤 꿈은 길하고 어떤 꿈은 흉하다는 정도의 길흉을 중심으로 한 해석이 많았고 쪽수도 얼마 되지 않아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나는 고교 입학 후에도 계속된 관심을 저 버릴 수 없어 다시 새로 나온 해몽 책을 한 권 더 사 보았으나 그 책도 별로 특별한 것은 없었다.

 

1958년 나는 어느새 고 3학년이 되었고 가을이 가까워질 무렵 매우 충격적인 꿈을 하나 꾸었다.

그 내용은 내 방에 집안의 어른이 한 분이 오셨는데 내가 아무 이유도 없이 군에서 쓰는 대검을 쥐고 그만 그 어른의 가슴을 찌른 것이다. 가슴에서는 붉은 피가 뭉클 났고 나는 그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 잠을 깼다. 평소 잡다한 꿈은 많이 꾸었어도 그런 꿈을 꾸는 것은 처음인 데다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꿈을 깨고 서도 한참을 내 스스로 진정을 시켜야 만 했다. 물론 해몽이야 뜻밖의 길한 일이 있을 것이라는 것쯤은 알았으나 지금처럼 어떤 큰 과업을 성취 시킬 것이라는 해몽은 실로 긴가민가할 정도였다.

 

당시 학교에서의 내 처지를 간단히 얘기하자면 내가 주장인 어떤 체육 종목에서 우리 팀 이 지방 예선에서 우승을 했는데도 학교에서는 예산 관계로 서울서 열리는 정부수립 10주년 기념 제39회 전국 체육대회에 참가를 시키지 않겠다고 해 당시 선수 모두는 매우 허탈해 있었던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다.

꿈을 꾼 뒤 약 1주일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 담당 선생님이 운동장에 있는 나에게 급히 뛰어오시면서 방금 긴급 사친회가 끝났는데 너희들을 서울로 보내기로 결정이 났다는 것 이었다. 결국 우리는 서울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체전에 참가하게 되었고 심기일전하여 우승까지 하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더욱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대학입시에서도 또다시 큰 대사몽을 꾸어 더욱 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게 되었다. 내용을 요약하면 내가 과도를 쥐고 가까운 동산에 산보를 하다 호랑이를 만나 싸워서 죽인 꿈이었는데 나는 미리 내가 합격이 되리 라는 그 결과를 알고 벌써 합격 발표가 나기도 전에 친구들을 불러 중국집에서 시계를 잡히고 파티를 했던 해프닝도 벌렸다. 이렇듯 현실 체험을 하다 보니 나는 자연히 해몽의 늪에 더욱더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5. 꿈을 얻는 자율훈련.

 

* 꿈은 휘발성이 있어 우리가 기억을 못 할 뿐 항상 꾸게 되어있다.

옛날에는 자기최면과 타인최면이라는 두 권의 엷은 책이 한 질로 나와 책방에서 쉽게 구입 할 수 있었다. 나는 그 두 권의 책을 사 자기최면에 대한 글을 읽고 스스로 익히 기를 계속해 보았다.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긴 했으나 나는 자기 전 긴장을 풀고 반듯이 누운 채 왼쪽 또는 오른쪽 다리를 몇 번 들었다 다시 제 자리로 내려서는 스스 로이제 내 다리는 점점 무거워진다라는 말을 몇 번 되뇌이면서 정신을 집중하면 결국에 가서는 자기 암시에 의해 내 다리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며 바로 이것이 자기 최면의 경지로 들어가게 되는 길이 되는 것이다. 그런 후로는나는 반듯이 꿈을 꾸고 기억을 한다”“나는 반듯이 꿈을 꾸고 기억을 한다라는 말을 여러 번 되 뇌이면서 결국 잠이 들게 되면 크게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실은 이것만으로 꿈을 기억하는 자율훈련이 끝이 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지금도 머리맡에는 반듯이 필기도구를 두고 잔다. 물론 꿈을 꾼 즉시 비몽사몽 간에 쓴 글이라 어떤 경우는 알아보기도 어려울 때가 있지만 결국은 이러한 노력이 없이 는 꿈을 얻는 자율훈련을 마스터 할 수는 없다.

* 다음으로는 평소 신비스럽게 여기는 자기 집안의 도자기에 집중하는 화가의 경우다. 자기 전 뚫어지게 눈의 초점을 도자기의 한 지점에 맞추고 마음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1분 정도나는 꼭 꿈을 꾸고 기억을 한다라고 다짐을 한 후 잠을 자게 되면 자주 꿈을 기억하게 된다고 했다. 이 역시 필기도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 다음은 종소리다. 어떤 작은 종이라도 그 소리가 내 마음을 이끌 정도면 족하다. 서 있든 정좌를 하든 그것은 상관이 없으나 먼저 종을 울린 다음 정신을 집중해 그 소리를 끝까지 즉 모두 음이 사라질 때까지 정신을 집중시켜 따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종소리가 한 번씩 끝날 때마다 나는 반드시 꿈을 기억한다.”라는 말을 마음속 깊이 새기면 차츰 경지에 들어갈 수가 있다. 여기서도 역시 필기도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6. 꿈의 종류.

 

* 어떤 이들은 선몽. 현몽. 예지몽. 국가 사회몽. 태몽 등 등 별 희안한 분류들을 한다. 먼저 선몽과 현몽은 그 구분이 애매하기 짝이 없으며 그리고 예지몽은 정상적인 사람이 라면 누구나 꾸고 현실 체험을 하는 꿈 전체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로 구분을 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말하자면 해석이 난해할 뿐이지 꿈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반드시 의미하고 있다는 뜻이며 흔히 말하는 개꿈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꾼 꿈에는 존재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필자는 이것을 더욱 쉽게 하기 위해 1) 대사몽 2) 태몽 3) 국가 사회몽 4) 일상몽 5) 목적몽 으로 만 새롭게 분류를 했다.

 

* 대사몽:

먼저 자기 일생에 획을 그을 만한 대 사건의 예시적인 꿈이다. 합격의 꿈. 당선의 꿈. 승진의 꿈. 재물 꿈. 사고나 폭망의 꿈 등이다.  

 

* 태 몽:

실로 태몽은 그 태아의 일생을 조감해 놓은 것으로 장차 어떤 세월에 어떤 사회적 인물이 될 것인가를 함축 해 예시를 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그 특징은 일상적인 꿈과는 달리 신비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며 결코 태아의 성별을 의미하지는 않으나 대신 성격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가 곡해를 많이 하고 있는 부분이 기도 하다. 

  

* 국가.사회몽:

평소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흔히 올 수도 있으며 필자는 육여사 시해 사건과 12.12 사태에 대한 사회몽을 꾸기도 했다. 물론 다른 부분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하겠지만 일설에는 6.25 사변 직전 10살짜리 아이가 한반도가 그려진 지도가 갑자기 붉은 색으로 거의 변하더라는 얘기도 전해 오고 있다.  

 

* 일상몽:   

우리가 흔히 일상적으로 꾸는 꿈이다. 자기 이가 하나 빠져 전전긍긍 했는데 이틀 후 자기 친구가 다른 부서로 발령을 받았다는 얘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꿈을 꾸었는데 당일 또는 다음날 친구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다는 얘기라든가 아니면 TV에서 요리를 하는 것을 보았다는 것 등이다. 그리고 또 다른 얘기는 본인이 빗자루로 친구들을 모두 때렸는데 당일 마침 친구들과 함께 포커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 싹쓸이를 했었다 는 얘기도 실제 있었던 얘기다. 

     

* 목적몽:

자기 목적을 위해 임의로 자기가 원하는 꿈을 얻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야말로 역사상 전례가 없었던 연구 영역이 아닐 수 없으며 바로 필자가 과감히 뛰어들어 이미 20년이 라는 세월 동안 거듭 연구를 하고 있는 분야다. 즉 그 이전의 젊은 시절 10여년 간의 꿈과 게임과의 상관관계는 어느 정도 정립을 해 놓은 터였지만 목적몽을 임의로 끌어내어 주식의 파생상품 그래프가 당일 당일에 어떤 특징으로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서는 어떤 지인의 권유에 의해 시작을 한 것이었고 어언 20여년 동안 몰두를 해 거의 1.500여 개의 필자가 직접 꾼 꿈과 실제 일어났던 당일 당일의 그래프에 대한 소고를 써 놓았다.

 

7. 꿈과 도박

 

* 당일 당일의 꿈은 당일 당일의 길흉을 예시함으로 꿈을 얻어 잘 이용만 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특히 인생사가 모두 그러하지만7 3“ 이라는 것을 잘 알아 특히 길몽을 꾸고 도박을 하면 백전백승이 된다.

그러나 하늘이 다는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에도 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이 있다. 즉 그것은 도박의 중독성 으로 결국은 흉몽인 것을 알면서도 도박을 피하지 못하거나 스스로 피하지 않게 되는 데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미국의 어떤 의학자의 발표에 의하면 도박의 중독성은 인간 이 도박을 하게 되면 인간의 뇌 속에서 자연히 중독 물질이 생성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을 헤어나기가 어렵게 된다고 했다.

놀라운 것은 우리의 옛 조상들의 말 속에는 이미 이것을 빗대는 말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무 잘 타는 놈은 나무에서 떨어지고 물질 잘하는 놈은 물에 빠진다라는 바로 그 말이다.

도박의 사례는 본인의 저서 북큐브 전자책에 들어가면해몽비결꿈과 도박 그리고 .. ”라는 책을 볼 수 있다.  

 

8. 꿈과 파생상품 그래프

 

* 우리는 집중을 하면 꿈으로 당일의 그라프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그려질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은 당일의 꿈이 길몽인지 아니면 흉몽인지를 먼저 알아야 하며 흉몽이 끼면 공식이 틀리든지 아니면 공식이 맞아도 마음이 흔들려 결국은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이때는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바로 상책이 된다.

* 즉 우리가 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래와 같다.

1) 그라프가 +에서 출발 마감 시간까지 +로만 일관되게 갈 것인지?

2) 그라프가 에서 출발 마감 시간까지 만 갈 것인지?

3) 그라프가 +에서 출발 +를 넘나들 것인지?

4) 그라프가 에서 출발 +로 넘나들 것인지?

5) +의 최대치가 10:6 혹은 +의 최대치가 10:6으로 가는 양방향이 될 것인지?

6) 양방향일 경우 그래프가 크게 보아 U(V)형태가 될 것인지? 혹은 ㅅ형태가 될 것인지?

7) 최대치가 압도적으로 +가 될 것인지?

8) 최대치가 압도적으로 가 될 것인지? 

 

9. 해몽의 대가 한건덕 선생과의 만남.

 

1973년으로 생각된다. 내가 종로서적 앞으로 지날 때였다. 쇼 윈도우에는 몇 권의 선전용 신간 서적들을 깔아 놓았는데 그중에서도 바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벽돌 두께쯤으로나 돼 보이는꿈의 예시와 판단이라는 책이었다. 순간 나는 가슴이 뛰었다. 여태껏 꿈 해몽책 이라는 것은 얇고 주로 누른 색상의 표지를 한 것이었는데 의아스럽게도 케이스까지 만든 벽돌 두께 같은 이 책은 과연 누가 썼을지가 궁금했다.

나는 종로서적 안으로 들어가 결국 책을 뒤적여 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러던 중 내가 다시 한번 놀란 것은 책 속의 맨 앞에 추천사를 쓴 분이 바로 서울대학의 장병림 교수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럴 수가 있을까 싶어 추천사를 찬찬히 읽어보았더니 저자는 꿈이 어떻게 꾸어지는지에 대한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 전에 없던 이론을 전개 시켰기 때문에 이에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어 자신이 추천사를 썼다는 것이 대략의 요지였다. 나는 얼른 그 책을 사 들고 집으로 왔다. 우선 나는 그 주장이 맞든 안 맞든 간에 이런 책이 나와 내가 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책을 샀던 이듬해 즉 1974년 초가을 어느 날 나는 출판사를 통해 한건덕 선생을 직접 찾아뵙기로 작정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선생께서는 해방 후 강화 국민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셨던 분이셨다. 그러나 선생께서는 불행하시게도 불치의 병이 찾아와 거동 이 불편한 가운데 일찍 교단을 떠나셨고 그 후로 집안에서만 기거를 하시며 사상. 종교. 철학 등에 관한 많은 책들에 심취를 하셨는데 결국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해몽의 틀을 찾아 연구를 하기 시작하셨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선생께서는 사비를 들여 전국에 퍼져 있는 약 2천여 명으로부터 꿈과 현실 체험의 사례를 얻어 그것을 분류하 고 이론을 정립하여 명실공히 현대 꿈 해몽의 이론적 틀을 세우게 되셨던 것이다.

 

나는 육군 소령으로 제대했다는 한건덕 선생님의 아우 되시는 분이 그려주는 약도를 쥐고 흑석동에서 국립묘지로 넘어가는 높은 언덕바지에서 다시 오른쪽으로 꺾어 작은 가옥들이 빼곡히 들어찬 경사진 동네를 뒤로하고 더 가파른 길로 올라갔다. 바로 눈앞처럼 보이는 국립묘지의 담은 마치 성벽처럼 길게 앞을 가로 막은듯 했으나 서쪽으로 갈수록 높은 지대 가 되어 바로 옆 빼곡했던 가옥들의 지붕도 볼 수 없었고 오로지 예상치 못한 풀이 낮게 자라있는 큰 공터와 그 옆의 초가로 이루어진 20여 채가 채 못되어 보이는 자그마한 동네 만이 눈에 들어왔다.

벌써 계절은 더운 여름 날씨가 물러났는데도 나는 숨이 차고 땀이 났다. 그러나 나는 내 눈앞에 전개되는 풍경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명색이 서울인데 아직도 이런 동네가 있다니?

초가들 가운데로는 양쪽을 가르는 다소 넓은 길이 나 있었고 그 길은 마치 빗자루로 방금 쓸어 놓은 듯 매우 깨끗해 보였다.

아직도 인기척은 없었다. 잠시 꼬꼬꼬하는 닭 소리가 매우 이색적으로 들렸다. 그러나 닭은 보이지 않았다.

약도 대로라면 동네 초입의 집이 바로 한건덕 선생님의 집인데...

그러나 나는 전연 인기척이 없는 동네라 누구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다.

얼마 후 나는 동네를 구경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지팡이를 짚고 어디선가 나타나 내 앞을 향해 오고 있는 파 뿌리 같은 머리를 한 할머니 한 분을 발견 했다. 나는 그 할머니가 내 앞에 가까워지기를 기다렸는데 마침 내게 다가오던 할머니 께서는 먼저 말을 걸었다.“누구를 찾으시오?”나는한건덕이라는 분을 찾는데요라고 간단히 대답을 했다. 할머니는 바로 내가 서 있는 집을 지팡이를 약간 들어 보이면서 바로 그 집이오하시고는 바로 내 뒤를 지나쳐 버렸다.

나는 사립문 앞에서계세요?”하고는 사립문 안을 들여다 보았다. 마당도 넓고 꽤 큰 초가였다. 아무 대답이 없어 이번에는 더 큰 소리로 계세요?”하고 외치듯 말을 했다. 이윽고 창호지를 바른 밀고 당기는 방문이 내 앞을 향해 열리며 뉘시오하고는 사람의 얼굴이 약간 보였다.

나는 한건덕 선생 자신임을 확신하고 간단히 내가 이곳을 찾아온 이유를 말하고는 동생이 집을 가르쳐 주어 왔노라는 말까지 모두 했다.

이윽고 나는 방 안으로 들어가 서로 상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게 되었다. 별로 크지도 않은 방 안에는 책장이 작아 책이 벽을 기댄 채 가득 차 있었다.

 

선생께서는 얼른 보기에도 나이가 30대 초반인 나 보다는 훨씬 위인 거의 40대 중 후반이나 되어 보이셨다.

나는 내 소개부터 했다. 물론 나이와 학력 그리고 해병대 장교로 월남전에도 참전을 했었 다는 말까지 했고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까지 얘기를 했는데 지금은 마침 수술을 받아 잠시 휴가를 얻어 쉬고 있는 중이라는 말까지 하고는 선생께서 쓰신 책을 사서 잘 보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나는 책과 관련된 질문은 뒤로하기로 마음먹고 먼저 선생께 다소 기습적인 말 한마디를 던졌다.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저가 중국집에서 중국 음식을 먹었는데요..”라고 말문을 열었더니 선생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더니아무래도 오늘은 선생의 주장과 나의 주장이 중화될 것을 예시했나 봅니다라고 대답을 하셨다. 나는 즉시중화요리니 중화가 된다는 말씀이군요라고 말을 했더니 또다시 빙그레 웃으셨다.

그럼 저가 작년에 있었던 육여사 시애 사건과 관련된 꿈을 얘기해도 되겠습니까라고 했더니해보세요하시고는 귀를 기울이셨다.

당시는 여름 휴가가 되어 우리 집 네 식구가 모두 부산엘 갔었습니다. 한 날 꿈을 꾸었 더니 검은 커텐 위로 151이라는 흰 숫자가 보였고 또 그다음 날도 꼭 같은 꿈을 꾸어 필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자 풀이에 열중을 했는데 결국은 일오일 즉 일요일과 유사성이 있다고 느껴 월요일에 돌아 올 것을 하루 앞당겨 서울로 왔습니다. 특히 당시는 도둑들이 휴가철 빈 아파트를 잘 노려 불안한 마음으로 얼른 올라오게 된 셈이 되었지요. 그러나 결국 집으로 돌아와 보고나니 며칠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그만 잊어버리고 있었지요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선생 께서는 웃으시면서“151이면 일요일도 유사하지만 그 보다는 바로 15일이 되는데요라고 말씀을 하셨다. 즉 이것이 바로 815일에 육여사 시애 사건이 있을 것이라는 예시였던 것이다.

나는 이어서 815일 시애 사건이 있기 며칠 전에는 또 이상한 꿈을 하나 꾸었는데 꿈의 내용은 나와 박정희 대통령과 육여사가 흰 떡을 가지고 멀리 보이는 여러 초가에 나누어 주려고 들판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넓적하고 엷은 바위가 꽂혀있는 곳을 마악 지나려는 찰나 누가적기다!”하고 소리를 쳐 하늘을 쳐다보았더니 수송기에서 낙하산으로 두서너 명의 사람이 뛰어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후 나는 바로 내 왼편의 박정희 대통령을 바 라보았는데 얼굴이 마치 연탄처럼 새까맣게 변해 보였고 한편 그 옆에 계시던 육사께서는 백지장 같은 창백한 얼굴에다 이마에서는 연신 땀을 줄줄 흘리시고 계셨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다.

 

선생께서는 잠시 집중을 하신 뒤많은 초가들은 청중을 뜻하고 떡을 나누어 주는 것은 연설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넓적한 바위는 대통령이 서 있는 곳의 교탁 같은 것을 의미하고 또 검은 것은 암울함이요 이마에 흐르는 땀은 바로 피를 흘린다는 의미가 아니 겠습니까? 라고 설명을 제대로 해 주셨다.

 

그런 후 나는 비록 공식적으로는 문세광의 단독 범행이라고는 하나 분명 낙하산으로 내린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필경 동반한 다른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주장 했다.

 

또 다음으로는 선생께서 쓰신 책 중에 현실 체험에 관한 시간적인 설명이 별로 없어 과연 현실 체험이 언제쯤 일어날 것인지가 불분명하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책 자체의 문단 정리에 대해 꼬집는 말씀을 당돌하게 말씀드렸다. 잠자코 듣고 계시던 선생께서는 모두 수긍을 하셨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로 거의 한 시간이 지나자 선생께서는 갑자기 내 손을 잡으시면서내가 여태 수많은 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봤지만 선생 같은 분은 처음 만나 봅니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덧붙여 하시는 말씀은 책을 한권 공저 를 하자는 제안을 하셨고 이에 대해 나는 직장이 바빠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는 말을 어렵 게 남겼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오기 전에는 미리 준비한 금 일봉을 건네 드리고는 조용 한 초가 동네를 뒤로했다.

나는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선생께서 펴내신 책들만 보았을 뿐 더 이상 직접 뵙지는 못했 고 꽤 긴 세월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선생께서 이미 작고를 하셨다는 소식을 당시 대학원 생이었던 홍순래 박사로부터 전해 들었다. 대한민국 해몽의 선구자 한건덕 선생님. 저는 다시 한번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0. 사실적 꿈과 상징적 꿈 그리고 반 사실 반 상징적인 꿈.

 

* 꿈은 현실 그대로의 사실적인 꿈보다는 상징적인 꿈과 반 사실 반 상징적인 꿈이 많이 오기 때문에 해몽의 난해함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즉 사람들은 해몽의 난해함에 부딪혔을 때 흔히들 개꿈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꾼 꿈에는 결코 개꿈은 없으며 명상이나 자기도 모르게 오는 환영까지 도 해몽가들은 꿈으로 간주한다.

* 그리고 흔히 식자들은 1960년대 대학가를 휩쓴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고는 마치 그것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꿈의 해몽을 이해한 것처럼 끼어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전연 다른 영역에 위치한 꿈에 관한 연구다. 말하자면 프로이트의 꿈에 관한 연구는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해몽 즉 미래 예측과는 전연 시간적 재단이 다른 것이라 보면 맞다. 즉 프로이트의 연구주제는 왜 하필이면 우리가 이런 꿈을 꾸게 되었는 지에 대한 것을 꿈을 꾼 사람의 지나간 일 즉 욕구 불만의 표출에서부터 찾아내려는 노력 이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여기서 추구하는 해몽은 꿈을 꾼 사람의 과거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꿈을 꾸면 앞으로 어떤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미래 지향적 예시적인 문제 를 알아보려고 하는 노력인 것이다.

 

 

* 한가지 꿈 해석의 예:

@ 철수는 자기 4촌 누이동생 영희가 성당에서 결혼식을 하는 꿈을 꾸었다.

 

# 플로이트 식의 해석

******************* 

 

평소 철수는 4촌 누이동생 영희의 절친 미정씨를 좋아했으나 만나기가 퍽 어려웠다. 그러나만약 내 누이 동생이 결혼식을 올린다면 분명 그 식장에는 내가 좋아하는 미정 씨가 올 것이고 이때 나는 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철수의 바램이 꿈으로 나타 난 것이다. 즉 이것은 철수의 평소 억압된 이성적 욕구가 드디어 꿈으로 표출 된 것으로 본다는 해석이다.

 

# 사실적인 꿈 해몽

****************** 

 

- 실제로 철수의 4촌 누이동생 영희가 곧 졀혼을 하게 될 것이다.

- 철수와 영희가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들끼리 인연을 맺을 것을 듣거나 직접 보게 될 것이다. 

 

# 반 사실 반 상징적인 해몽

************************

 

- 영희가 곧 결혼하거나 관청. 성당이나 교회 또는 어떤 큰 조직이 있는 곳을 방문하게 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

 

*****

 

참고: 내 아내의 반 사실 반 상징인 꿈의 실제 체험.

 

- 꿈에 교장 선생께서 종이 한 장을 나에게 주었다.

 

해몽: 어떤 조직의 우두머리로부터 문서를 받거나 은혜 또는 일거리를 받게 될 것이다.

 

- 현실 체험

이 꿈을 꾼 며칠 후 내 아내는 현실에서 교장으로부터 주임 사령장을 받았다.

 

11. 현실체험의 시간 문제

 

* 이것은 해몽에 있어 영원한 연구 대상이 될지도 모를 난제 중의 하나다. 다만 현재로서는 꿈의 분류에 따라 어느 정도 구분은 되어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모년 모월 모시에 어떤 현실 체험을 할 것이다라는 주술적 의미의 해석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극히 당연하고도 정상적인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다만 꿈의 분류적 차원에서의 현실 체험 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대략 아래와 같다.

 

* 기본적 개념.

 

길몽이든 흉몽이든 간에 사물이 아득하게 멀리 보일 때와 먼 곳에서 들려 오는 소리는 다소 긴 세월이 흘러야 현실체험을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기본이며 색상에 따라서는 초록색은 빠른 기간을 의미하며 누른색은 다소 기간이 길어지는 긴 기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검거나 기타 다른 색상은 그 중간으로 인식하는 것을 기본으로 알면 크게 도움이 된다.

* 대사몽.

자기 일생에 획을 그을만한 대 길흉사의 예시적 꿈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수개월. 수년 또는 수십 년이 지나 현실체험을 하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어떤 경우는 꿈속의 닭장에서 병아리들이 우리를 벗어나 순식간에 흩어지는 꿈을 꾸고는 화들짝 놀라 깨었더니 이미 자신의 재제소가 불이 타 번지고 있었다는 실화가 있다. 필자의 추측으로는 그 이전 이미 경고의 메시지가 꿈을 통해 있었으나 본인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세월을 보내고 있 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 본다.

 

실예 1. 19871월 본인이 미국으로 가 경영자 반열의 입사 시험을 치루게 되었는데 실제 나에게는 꿈이 없었고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 우리집 사람의 꿈에 밥솥을 열었는데 하얀 쌀밥이 소복하게 들어 있었다고 했다. 물론 필자는 무사히 시험에 합격하여 좋은 요직을 얻었다.

2. 퇴직 후였다. 김영삼 대통령이 나에게 감투를 하나 주어 그것을 써보았다. 좋긴 했으나 머리에 꼭 맞지는 않았다. 며칠 후 잘 나가는 어떤 기업이 고문으로 추대 하겠다 하여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되었다 

    

* 태몽.

 

태아의 일생을 조감해 놓은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거의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결코 태몽은 태아의 아들이냐 딸이냐의 성별 구분은 하지 않으며 오로지 태아의 성격과 사회 활동을 의미하는 부분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호랑이 꿈을 꾸고 태어난 여아와 조개를 잔뜩 줍고 태어난 남아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갈 것으로 안다. 즉 전자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우두머리의 기질을 갖춘 리더로 남자 못지않게 사회 생활을 할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후자는 남자지만 다소 부드러운 성품으로써 특히 해외와 관련한 일로 재물을 많이 모을 것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하겠다.

 

실예 1. 큰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다. 후일 이 태아는 해군 참모총장이 되었다.

2. 임신부가 쌀밥을 들고 돼지우리에 가 그 밥을 돼지 새끼에게 주었다. 후일 이 태아는 평생 부모의 재산을 처분해가며 살고 있다.

 

* 국가 사회몽.

 

이 경우는 실로 언제 누구에게 올 것인지? 가늠하기가 매우 힘든 꿈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일상몽 처럼 대개는 일주일 이내 또는 열흘 이내의

시기를 두고 현실 체험이 되는 것으로 보면 얼주 맞는 것으로 여겨진다.

 

실예 1. 9번 한건덕 선생과의 만남 참조.(상기 육여사 시애 사건 게재)

2. 과거에는 돌아가는 삼각지였다. 내가 돌아가는 높은 차도에서 북쪽을 바라 보았는데 바로 육군본부 자리에 건물은 없고 동산 하나가 보였다. 옆 사람에게 저것이 무슨 산이냐고 물었더니 용산이라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 용산이라는 동산이 땅 아래로 꺼져버렸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4일쯤 지나 12.12 사태가 일어나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던 정승화 장군의 세력이 몰락을 하고 말았다.

3. 4.19 묘지에서 자주 만나던 분의 얘기다. 하루는 나에게 앞에 바라보이는 삼각산이 순식간에 땅 아래로 꺼지는 꿈을 꾸었다라고 했다.

큰 산은 국가. 조직. 단체 등을 의미한다. 말하자면 어떤 큰 세력의 몰락을 의미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열흘쯤 후 이석기 사건이 터져 통진당이 몰락의 길로 들어갔다.

 

* 일상몽.

 

- 일상몽은 보통 당일에 현실 체험이 잘 되며 3일 또는 7일 이내에 현실 체험을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 다른 꿈에서도 초록색상일 경우는 시간적으로 다소 빠르게 올 것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누른 색상은 다소 뒤늦게 올 것이라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기타 색상들은 초록색과 누른색의 중간쯤의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으나 특히 검은 색은 시간에 관계 없이 암울함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 일상몽에서의 마른 사물 즉 마른 명태나 곶감 등등의 사물이 소재가 되었을 때는 다소 긴 시간을 의미한다.

- 회색은 가늠하기 힘든 이해 불능의 색상이다. 회색의 사물이 등장하면 되도록 흉몽으로 보는 것이 좋다.

 

* 목적몽 

 

- 자신의 목적을 위해 염원하여 얻는 예시적 꿈을 말하며 바로 필자가 65년간의 꿈에 대한 관심 기간 중 45년간의 세월을 빼고도 20여 년간에 걸쳐 얻어지게 된 결과물이다. 이것은 본인이 약 1.000여개의 직접 꾼 당일의 꿈으로 실제 주식 시장의 파생상품 그래 프가 매일 매일 어떤 특징을 가지게 되는지를 미리 증명 해 보인 결과물이다. 우선 꿈의 현실 체험에 대한 시간 재단은 자율훈련에 의한 자기최면으로 당일 새벽에 꾼 꿈이나 잠시 지나가는 환영을 얻어 당일의 선물 그래프가 어떤 특징을 가지게 될지를 예측하는 하나의 기법이라고 보면 된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할 수 있는 것으로도 증명되어 있다.

 

12. 길몽과 흉몽

 

* 길몽을 꾸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흉몽을 꾸고 좋은 일이 생기는 수는 없다.

* 본문 II. 중요 사항 간단 정리 중 6. 흉몽 참조.

 

13. 꿈은 무엇을 예시해 주는가?  

 

* 꿈은 우리가 일상에서 체험할 어떤 일. 어떤 사람. 어떤 재물과 연관된 것을 미리 알려준 다. 즉 일. 사람. 재물과 연관된 일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길몽을 꾸었을 때는 앞으로 나아가고 흉몽을 꾸었을 때는 은인자중을 하라는 경고다.

 

14. 꿈은 도덕성이 없다.

 

* 살인. 폭력. 절도. 강간. 부정 등. 꿈에는 가끔 도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때가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다만 꿈의 특성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좋다.

 

15. 환영과 백일몽. 

  

* 순간 환영은 선지자나 무속인 또는 심령자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비몽사몽 간 에 더러는 본다.

 

16. 꿈에 관한 해외 단편 기사들.

 

* 필자가 기억하기로는 거의 50여 년 전부터 꿈의 연구에 관한 기사가 신문에 매우 단편적 으로 실리는 경우가 있었다. 현재는 쉬카고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의 수면 연구소가 활발한 수면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당시는 오로지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에 서 발표하는 것 만으로 인식을 했을 뿐 그보다는 발표하는 바로 그 내용이 더욱 흥미로울 뿐이었다.

잠시 소개를 하면 아래와 같다.

 

1. 꿈을 꿀 때는 눈 떨림이 있게 된다(REM현상). 그럼으로 개도 REM현상이 오기 때문에 꿈을 꾸는 것으로 본다 

  

* 필자는 심할 경우 눈꼬리 부분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왕왕 있다. 

   

2. 꿈은 거의 80% 정도를 컬러로 꾸게 되어있으나 다만 우리가 인식을 못 할 뿐이다.  

 

* 필자는 평생 숱한 꿈을 꾸면서도 완전 컬러풀한 꿈은 두어 번이 있었고 나머지는 주로 흑색. 백색. 적색. 회색. 초록. 황토색 계통의 색상만 기억되는 꿈을 주로 꾸었다. 

      

3. 꿈은 가수면 상태나 심 수면 상태에서 오는 것보다 오히려 그 중간의 중수면 상태에서 주로 온다.  

 

* 필자의 경우 가수면 상태에서의 꿈은 마치 환영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그리고 대체로 는 위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인식된다.  

 

4. 보통 꿈은 수면 중 매 2시간 마다 꾸게 되어있다. 우리가 만약 8시간의 수면을 취하면 기억을 하지 못할 뿐 평균 4개의 꿈을 꾸게 되어있다.  

 

* 필자의 경우 8시간 정도의 수면을 하는 동안 8개의 꿈을 꾼 기록이 있다. 물론 5개 정 도를 꾸고 정리를 해 둔 기록도 몇 번은 있지만 이 대목에서는 사람 마다의 관심의 문 제가 따르기 때문에 어떤 정의도 하기가 힘들다. 

 

 

    

                           필자 학력 및 경력

                    *******************

                                                    

               출생 : 경진생.

                 학력 : 경남고등학교 졸업.

                      서울 대학교 졸업.

                 병력 : 1971년 해병대 장교로 전역. 국가유공자.  

                      (월남 참전 및 훈장 수훈자). 

                  경력 : 국내 및 다국적 기업 임원 및 대표이사 사장 역임.

               상 벌 : 1968년 인헌 무공훈장. 월남 은성무공훈장 수상.

                  1990General Electric 와이어리스상 수상.

 

                  펴낸 책: “관리 영어 용어집”(조세통람/절판)

                         “나의 해병대 일기”(굉음출판사/절판)

                         “雲夢의 해몽비결”(e-book 북큐브)

                         “꿈과 도박 그리고..”(e-book 북큐브)

                         “꿈으로 미리보는 지수그래프”(e-book 판매 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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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21일 현재 922쪽의 기록이 완성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필자가 살아있는 한 더 많은 실전에 관한 기록이 추가 되겠지요. 이 모든 기록을 목차에 따라 연재를 하는 것은 문제가 크게 없습니다만... 과거에 한번 본인이 가지고 있는 그래프를 올리려고 하니 필자가 가지고 있는 그림의 프로그램이 싱크풀에는 없어 완벽한 설명이 불가능. 그럼으로 해서 포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사에 문의하여 만약 그림을 올릴 수 있다면 922쪽의 모든 내용을 연재 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의논을 해 보겠습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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