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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레저] 면세점을 긍정적으로 볼 시점 조회 : 221
 
□ 21년 면세 매출 흐름: 1Q < 2Q < 3Q < 4Q

면세점 월별, 분기별 매출 흐름은 빠르게 개선될 전망

면세점의 주요 고객(현재 매출 비중 90% 이상)인 보따리상이 주로 찾는 서울 시내면세점의 매출 흐름이 중요하다. 서울 매출은 1월에 약 +30% YoY(20년 1월은 코로나 직전이어서 매출 높았음)나 성장할 정도로 좋았다. 2월에 약 -15% MoM(2월부터 코로나 기저효과 때문에 전월 대비 MoM 비교), 3월에 약 +20% MoM로 추정된다. 4월에는 3월 대비 Flat(일반적으로 3월 매출이 1~6월 중 가장 높음) 또는 +5% MoM으로 예상했었으나 최소 +5% MoM을 넘어서는 성장도 가능할 수 있다. 월별 면세 최대 매출이 나오던 2019년 4월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으로 보인다. 경쟁도 거의 없어서 이익률도 좋을 것이다. 보따리상 수요가 많아서 5월과 6월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서울 시내면세점 분기별 매출 흐름은 1분기는 4분기 대비 +2% QoQ, 2분기는 +15% QoQ(+60% YoY), 3분기는 +10% QoQ(+30% YoY)로 추정된다. 기존의 예상치에 비해서 큰 폭으로 매출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보따리상은 주로 국산 대형 화장품 브랜드(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및 해외 유명 브랜드(에 스티로더, 로레알 등) 화장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국내 대형 화장품 회사들의 매출 흐름 또한 기존 예상에 비해서 훨씬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은 매출 회복, 2022년은 최고 매출 기대

2020년 단일 면세점 회사 기준으로는 중국의 CDFG(중국중면)가 전세계 매출 1 등을 했다(롯데, 신라, 신세계, 현대를 합치면 한국 면세점 전체 매출액은 여전히 세계 1등).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할 수 없었던 중국 부자들이 하이난섬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현상이다. 중국인의 해외여행이 가능 해지면 하이난이 아니라 해외에서 면세 쇼핑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투자자는 중국 면세점 Long, 한국 면세점 Short을 얘기하기도 한다. 코로나 백신, 자가 격리 해제 얘기가 나오는 현 시점에서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는게 좋겠다.

한국의 면세점 전체 합산 매출액은 2020년에 바닥을 확인했다. 2021년에 회복기를 거쳐서 2022년에는 사상 최고 매출액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 매출만 따로 계산하면 2020년 7월 이후 현재까지 매달 사상 최고 매출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면세 산업에 대해 긍정적 시각 유지, Top Pick은 호텔신라

호텔신라는 다른 상장 면세점들과는 차별점이 있다. 1) 백화점이 없다, 2) 공항점 적자가 크게 축소(21년 2월말 기준 T1 영업종료)되거나 거의 없어진다, 3) 계절성 때문에 2~3분기 호텔 실적이 개선된다. 이렇게 3가지다. 백화점이 있어서 주가가 먼저 올랐던 타 면세점에 비해서 주가 상승폭이 낮았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면세 상승 구간인 지금부터는 호텔신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한 성준원, 이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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