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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신재생에너지] Green Day 10: 석탄발전은 무엇이 대체할까? 조회 : 268
 
석탄발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며, 조기퇴장이 예상되고 있음. 재생에너지와 저장수단(ESS, 수소)의 경제성, 안전성 등을 고려한다면 당장 대체할 수 있는 발전원이 필요한 상황


▶ 석탄발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2015년부터 논의된 이슈

2015년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며, 2016년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석탄발전 비중 축소를 핵심으로 관련 대책을 다음과 같이 마련. 30년 이상 노후 석탄발전소 폐쇄, 가동연수 20년 이상 석탄발전소의 성능 개선 및 친환경설비 설치, 신규 석탄발전소에 대한 강화된 기준과 추가 석탄발전원의 진입 제한 등. 또 지난 주 기후정상회의 이후 계속해서 석탄발전에 대한 규제가 강조되는 중. 예를 들면 금융시장은 네거티브 스크리닝 전략 등을 통해 석탄산업 기업에 원칙적인 투자 배제를 검토할 예정

지난 5년 동안 석탄발전 이용률은 30%p 감소했고, 석탄발전 관련 유지보수 투자는 40% 이상 증가. 다만, 석탄발전 발전량은 2015년과 2016년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하고 5% 감소. 참고로 2020년 석탄발전 이용률은 60%, 석탄발전 발전량은 196,323GWh, 석탄발전 관련 유지보수 투자는 1.9조원

▶ 다만, 석탄발전은 어떻게 대체?

2030년 폐쇄 예정 석탄발전소는 15GW이상, 원자력발전소도 5GW이상 줄어 국내 전력수요의 20%(600TWh 기준)를 다른 발전원으로 대체해야 됨.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중도 확대되고, 발전단가도 화석연료 이하 수준으로 하락이 예상돼 대체 가능할 전망. 다만, 재생에너지 저장 수단으로 고려되는 ESS와 수소 모두 경제성과 안전성 이슈로 당장의 대안이 되긴 어려운 상황. 재생에너지 발전단가 하락과 동시에 저장 수단이 모두 개선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또 SMR(Small Module Reactor)은 2030년 상업운전 예정이라 역시나 단기적인 대안이 되기 어려움

따라서 정부는 석탄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 폐쇄로 줄어드는 전력공급 120TWh를 대체하기 위해 LNG발전을 강조하는 중. 그러나 2030년 원자력과 석탄발전이 감축되는 부분만큼 대체하기 위해 연료비는 4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두바이유 60달러/배럴 기준). 참고로 원자력발전소 4기 가동 시(설비이용률 80% 가정) 석탄발전 조기 폐쇄로 줄어드는 절반을 충당할 수 있음 

NH 이민재,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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