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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호황기 vs. 관세 부담 조회 : 183
 
1분기 영업이익 1,860억원(+75.5%)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1분기 실적은 매출 1.6조원(+12.6%, 이하 YoY), 영업이익 1,860억원 (+75.5%)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OP 1,664억원)를 +11.8% 상회했 다. 소비 심리 개선에 따라 주요 지역들에서 RE(B2C,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빠르게 회복됐다. 고마진 제품인 18인치 이상 타이어 비중도 37.7%(+4.0%p)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4분기부터 시작된 원가 상승폭이 가팔라 비용 부담(1Q21 국내 투입원가 기준 +10.6%)이 커졌으나 3~5월 주요 지역에서 +3~5% 가격 인상으로 대응했다.

상반된 두가지 컨셉: 호황기 진입 vs. 관세 부담

고무/타이어 업황은 명백하게 회복세다. 자동차 공급 차질과 별개로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회복되면서 제품과 원료 모두 가격 인상을 지속하고 있다. 하반기 차량용 반도체 차질도 해소되면 OE(B2B, 신차용 타이어) 수요 회복도 가세할 전망이다.

호황기임에도 밸류에이션 눈높이를 높일 수 없는 이유는 대외적 변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7월 중순 예정된 미국 ITC의 동아시아 국가 타이어 반덤핑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1~2년간의 영업환경이 결정된다.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550만본 -> 1,100만본)과 수출 법인 로테이션등 관세 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나 완벽한 상쇄는 불가능하다. 국내 타이어사 중 미국 OE 비중이 가장 높은데, 완성차 인증 이슈로 OE의 경우 생산법인 변경이 어렵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6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미국 ITC 반덤핑 최종 판결 이슈를 감안해 글로벌 평균 대비 20% 할인을 적용했다. 관세 이슈만 해결되면 글로벌 피어 대비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

신한 정용진, 정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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