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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282330)] 1Q21Re: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조회 : 208
 
1분기 영업이익 YoY 17% 증익 전환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8%, 17% 증가한 1조 5,012억원과 216억원으로 시장기대치(OP 240억원)에 미치지 못했지만 양호한 실적이다. 동일점 성장 률은 -0.2%을 기록했는데, 2월까지 감소하다가, 3월 5.5% 로 큰 폭 상승했다. 점포수는 전분기 대비 250개 증가한 15,177개(YoY 1,100개)로 추정한다. 1분기 신규점 가운데 본부임차형 점포 비중은 57%다. 동일점 성장률 저하에도 불구하고 GPM은 16.8%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는데, 저마진 담배 매출 비중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HMR/주류/안주류 등 고마진 상품이 호조를 보였고, 상품매입률이 YoY +0.4%p 개선되었다.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다소 부진했던 이유는 BGF푸드와 로지스 등 계열사 영업손실 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전년 동기보다 손실 폭은 줄었지만, BGF 푸드는 15억원, 로지스는 비수기 영향 9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임차료 감면 효과 등으로 판관비 율이 하락하면서 1.4%(YoY +0.1%p)까지 상승했다.

동일점 성장률 회복에 주목 필요

1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영업이익이 YoY 증익으로 돌아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울러, 동일점 성장률이 2월까지 YoY -3% 가까이 감소세를 지속하다가 3월부터 5% 이상 증가세로 크게 회복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4월도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는 듯 하다.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1분기는 전년도 계열사 낮은 실적 베이스 때문에 증익하지만, 2분기부터는 편의점 펀더멘탈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1년 점포수는 순증 1,000개(45%는 주택가/본부임차형)를 목표하고 있는데, 하반기로 갈수록 전년도 오픈한 신규 점포의 영업 정상화와 기저효과로 매출 성장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 20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

20만원은 12MF PER 22배다. 점포수 기준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더구나,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가맹점들 재계약 규모가 올해 약 4,000개에 달할 것으로 보여 시장재편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18배로 낮지 않은 수준이지만, 실적 턴어라운드 구간에 진입하면서 실적이 예상 보다 잘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눈높이를 조금 더 높여도 될 듯 하다.

하나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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