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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000120)] 이제는 가격 인상에 주목할 차례 조회 : 159
 
예상했던 택배 부진보다 아쉬운 계약물류와 건설의 손익 악화

- 1분기 실적은 기대를 하회. 택배부문의 부진은 예상했던 수준이었으나 국내 계약물류(CL)와 건설사업의 손익이 더 큰 폭으로 악화된 탓에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6% 하회

-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2.7조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481억원을 기록

- 택배 영업이익은 54% 역신장. 우려했던 대로 가파른 외형성장과 근로환경 개선에 따라 늘어나는 비용 부담을 운임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 물동량은 13% 증가해 예상했던 수준이었고 운임이 1%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었으나, 영업이익률은 2%로 2년래 최저치를 기록

- 또한 건설부문은 수주 부진이 지속되면서 3년만에 처음으로 영업손실(-22억원)을 기록. 여기에 CL사업의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하며 기대에 못 미침

- 글로벌 부문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에 그침. 포워딩이 흑자전환했음에도 해외 전체 영업이익률이 1%를 넘지 못한 점은 앞으로 풀어야 하는 과제

이제는 2분기 시작된 택배단가 인상 효과에 주목할 시점

- 2분기부터는 이러한 손익 악화를 만회하는 택배가격 인상을 시작했다는 점이 더 중요. 1~2위 사업자인 CJ대한통운과 한진의 1분기 이익 부진은 인상의 당위성과 함께 택배업계의 공조를 뒷받침할 전망

- 인상이 이미 진행되고 있음에도 주가가 부진한 점은 투자기회. 5월말 발표될 예정인 택배비 거래구조 개선안은 경쟁 택배업체들은 물론 정부 역시 함께한다는 점에서 지금의 불신을 불식시킬 수 있을 것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3만원(2021F PER 26배에 해당, 일회성 매각이익 제외)을 유지. 이제 영업 외손익이 정상화된 덕분에 현 주가는 2021F PER 20배 수준. 네이버와의 풀필먼트 협력 등 장기 성장 모멘텀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25배가 넘는 글로벌 택배사 대비 저평가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됨

한투 최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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