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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한국을 찾아 '프렌드 쇼어링'(Freindshoring)' 조회 : 1622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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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20:55 (수정 : 2022/07/18 21:39)
 

옐런 美재무 “北압박할 제재 더 있다…방한해 韓당국과 논의”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로이터=연합뉴스]

19일 한국을 방문하는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에서 대북 제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18일 서울로 향하는 군용기에서 진행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진행하는 어떤 핵실험도 매우 도발적이라고 간주할 것”이라며 “미국은 북한에 추가로 가할 제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제재를 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언급을 삼갔다. 다만 북한에 추가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 재무부는 일반적으로 발표 전에는 제재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며 “다만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압박을 가할 수 있는 잠재적인 추가 제재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제재와 관련해 19일 한국에서 한국 정부 당국자와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서울=뉴스1)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2.7.15/뉴스1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한국을 찾아 '프렌드 쇼어링'(Freindshoring)'에 초점을 맞춰 공급망 강화를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프렌드쇼어링이란 생각이 같은 국가들간 전략 물자와 기술 수급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과 함께 그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18일 로이터는 옐런 장관이 19일 방한과 함께 "한국의 대기업 중 한 곳인 LG의 시설들을 둘러볼 것"이라며 "시설 투어 후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누를 수 있고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에 대해 한국과 같은 동맹국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함에 초점을 맞춰 연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가 인용한 재무부 발췌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동맹국 간 공급망 강화와 관련해 중국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됐다. 


옐런 장관은 "중국과 같은 국가들이 주요 원자재, 기술, 상품 시장에서 우리의 경제를 어지럽히기 위해 그들의 시장 지위를 이용하고 지정학적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며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은 신뢰할 수 있는 교역 파트너에 더 많이 의존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다양화하고,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며 위험을 낮추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옐런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한에 앞서 옐런 장관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한으로부터의) 어떤 핵실험도 매우 도발적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미국은 추가 제재(방안)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단 어떤 추가 제재를 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같은 제재에 대해 방한 기간 중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와의 만남을 통해 논의될 수 있음도 시사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방한 기간 중 윤석열 대통령 외에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도 만날 것으로 보도됐다. 


아울러 한국의 여성 경제학자 및 여성 기업인들과 별도 시간을 갖고 여성의 노동력 참여가 어떻게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는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서울=뉴스1)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2.7.15/뉴스1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한국을 찾아 '프렌드 쇼어링'(Freindshoring)'에 초점을 맞춰 공급망 강화를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프렌드쇼어링이란 생각이 같은 국가들간 전략 물자와 기술 수급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과 함께 그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18일 로이터는 옐런 장관이 19일 방한과 함께 "한국의 대기업 중 한 곳인 LG의 시설들을 둘러볼 것"이라며 "시설 투어 후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누를 수 있고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보다 탄력적인 공급망 구축에 대해 한국과 같은 동맹국과의 파트너십이 중요함에 초점을 맞춰 연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가 인용한 재무부 발췌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동맹국 간 공급망 강화와 관련해 중국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됐다.

옐런 장관은 "중국과 같은 국가들이 주요 원자재, 기술, 상품 시장에서 우리의 경제를 어지럽히기 위해 그들의 시장 지위를 이용하고 지정학적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며 "한국과 같은 동맹국들은 신뢰할 수 있는 교역 파트너에 더 많이 의존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다양화하고, 경제 회복력을 강화하며 위험을 낮추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옐런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한에 앞서 옐런 장관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북한으로부터의) 어떤 핵실험도 매우 도발적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미국은 추가 제재(방안)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단 어떤 추가 제재를 가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같은 제재에 대해 방한 기간 중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와의 만남을 통해 논의될 수 있음도 시사했다.

한편 로이터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방한 기간 중 윤석열 대통령 외에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도 만날 것으로 보도됐다.

아울러 한국의 여성 경제학자 및 여성 기업인들과 별도 시간을 갖고 여성의 노동력 참여가 어떻게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는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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