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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종목명:GS)가 2분기 매출과 순익이 조회 : 831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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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21:09 (수정 : 2022/07/18 21:13)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종목명:GS)가 2분기 매출과 순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채권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예상을 크게 웃돈 덕분이다.

로이터 통신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지난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7.73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의 15.02달러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나 금융 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사전 전망치 6.58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객장에 있는 골드만삭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출은 118억 6000만 달러로, 역시 전년 동기에 비해 23% 줄었으나, 시장 추정치인 108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CNBC는 채권 트레이딩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7억달러 웃돌만큼 호조를 보이며 전체 매출과 순익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지난주 실적을 내놓은 라이벌 JP모간체이스와 모간스탠리가 기대 이하 순익과 매출을 내놓은 것에 비해 선방한 셈이다. 두 은행 모두 2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3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대손충당금 등을 늘린 것이 실적 악화 원인으로 꼽혔다.

이날 개장 전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3% 넘게 전진 중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2년 2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27억 달러(+5.7%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9억 달러 하회한다.

▲ GAAP EPS 0.73달러(-30.1%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02달러 하회한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0.34%를 기록 중이다.

순이자이익(NII)은 124억 달러(+22%)를 기록했다. 금리 상승과 대출 증가 등이 기여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102억 달러(-9%)를 기록했는데, 자본시장 가치 하락과 시장 위축이 비이자이익 감소로 연결되었다.

전년 동기에는 대손준비금을 회수하면서 22억 달러의 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한 반면, '22년 2분기에는 불과 0.48억 달러의 증가 효과만이 나타났다.

평균 대출은 1조 달러(+12%), 평균 예금은 2조 달러(+7%)를 기록했다.

경영진은 향후 18개월간 성장세와 주주환원을 지속하기에 충분한 자본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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