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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3Q19 Preview: ESS도 결국 지나갈 악재 조회 : 100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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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6:05
 
ESS 화재 영향을 반영해 실적 하향조정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3,031억원으로 26% 하향한다. ESS(Energy Storage System) 화재 관련 손실 추정치 1,050억원을 반영했다. 2020년 예상 영업이익도 7% 하향했다. 국내 ESS 가동률을 70%로 낮게 유지하는데 발생할 수 있는 보상비용 1,200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ESS 화재로 인한 일회성 비용을 반영하면 2019년 적정주가는 21만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16% 하락한다. 그러나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3분기 실적발표 이후 내년을 바라볼 시기이며 전기차 배터리 성장이 본격화될 2020년 적정주가는 46만원으로 상승여력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ESS 관련 일회성 비용 1,050억원 가정

정부조사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LG화학은 예방차원으로 국내 ESS 가동률을 70%로 하향할 것을 권고했다. 이로 인해 분기 300억원가량의 보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되고 충당금을 쌓을 가능성도 높아졌다. 2018년 국내 ESS 매출액은 2,800억원 수준으로 상반기 쌓인 충당금을 감안하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충당금은 1,5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50%가 충당금으로 쌓인다는 가정하에 7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3분기에 반영했다. 따라서 올해 ESS 화재로 발생한 일회성 비용만 3,0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나갈 악재에서 전지의 성장성으로 시선을 옮길 시기

2019년 내내 ESS 악재가 실적과 주가의 발목을 잡아왔다. 그러나 2020년에는 가동률 하향에 따른 보상이 지속된다 가정해도 ESS 관련 비용은 60% 감소한다. 또한 ESS는 전지사업부내 매출비중이 10%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비주력 제품군이다. 주가와 실적의 상승잠재력은 자동차 전지에서 발생하며 2020년 매출액은 9조원을 돌파해 올해 대비 8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시간이 지나면 신규 폴란드공장의 수율도 개선되고 규모의 경제와 더불어 높아진 전지 가격 협상력도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따라서 이미 공개된 ESS 악재에 실망하기보다 앞으로 열릴 자동차 전지부문의 잠재성장성으로 시선을 옮길 시기다.

한투 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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