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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유틸리티] #1.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발표 조회 : 20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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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8:58
 
* 발전(34.4 → 34.7%)과 산업공정(7.6 → 7.9%)의 배출량 비중 확대
* 대기오염(온실가스 배출 등)에 집중되어 있는 규제가 산업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


2017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2.4% 증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2017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7.1억톤으로 전년대비 2.4% 증가. 부문별 배출량은 에너지 +2.2%, 산업공정 +6.0%, 폐기물이 +2.0% 증 가해 발전(34.4 → 34.7%)과 산업공정(7.6 → 7.9%)의 비중 확대. 발전은 전기생산 량 증가와 신규 석탄발전소(2017년 6기, 5.1GW) 도입, 원전 정비일수 증가(1,769 → 2,565일)가 주된 이유로 추정되며, 산업공정은 철강 조강 생산량(+3.6%), 반도체 제 품 생산 증가 영향이 컸음

미세먼지, 온실가스 뿐만 아니라 미세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이슈도 확대될 전망

정부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계획안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BAU(Business as usual)대비 37%로 설정. 특히, 전환(발전), 산업, 건물, 수송에서 91% 감축하는 것이 특이점. 상반기 발생했던 LG화학, 한화토탈 등 석유화학 업체들의 배출량 조작 사건 및 봄철 석탄화력발전소 상시 셧다운, 9차 전력수급계획에 도입될 간 접규제 정책 등 고려 시, 배출량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발전)의 규제는 강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함

현재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규제가 집중되어 있으나, 미세 플라스틱, 수 질오염 등을 모두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규제가 산업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존. 가령, 폐플라스틱?산업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재활용률은 실질적으로 10% 수준에 불과해, 중국이 폐플라스틱을 수입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소각을 하지 않고서는 적절 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 결국에는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산업의 활성화, 온실가스 배출 을 줄이기 위한 발전?소재의 수요 감축이 동반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판단. 기존 전통산 업(발전, 정유/화학)에는 규제 강화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설비제조(탈황, 집진 장치 등) 업계에는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질 전망

유진 황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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