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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5월 시장 동향 및 이슈 점검 조회 : 207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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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7/06 09:19
 
5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경제 활동 재개 영향으로 18%(MoM) 증가하며 반등했다. 미국은 전면적인 셧다운 시기였던 4월 대비 판매량이 55% 증가했고, 중국은 3월 이후 큰폭의 증가 없이 회복이 더딘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과 Apple의 점유율이 반등했고, Huawei는 자국 내 지배력을 강화했다. 코로나 국면에서 프리미엄폰 수요 침체와 중저 가폰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신형 아이폰 SE가 화제의 중심에 있다.


경제 활동 재개로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반등

Counterpoint에 따르면,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8,197만대(YoY -31%)로 전월 대비 18%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경제 활동을 일부 재개하고, 인도가 국가적 봉쇄를 해제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Apple이 매장 일부를 다시 폐쇄하는 등 셧다운이 재차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은 우려 사항이다.

지역별 5월 판매량을 보면, 미국은 835만대(YoY -26%, MoM 55%)였다. 신형 아이폰 SE의 선전 및 다양한 중저가 5G 모델 출시가 이어지면서 경제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4월 대비 판매량이 55% 증가했다. Verizon 향으로 갤럭시 S20 mmWave 버전이 출시된 것이 주목할만한 이벤트다.

중국은 2,568만대(YoY -19%, MoM 1%)로 전월 대비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경제 활동이 빠르게 정상화되었음에도 스마트폰 수요는 평소의 85% 수준이어서 회복 속도가 더딘 것으로 평가된다. Huawei는 5G 신모델 효과와 애국적 소비를 바탕으로 자국 내 시장 점유율을 47%까지 늘렸다.

브랜드별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4월 처음으로 Huawei에 점유율 1위를 내줬던 삼성이 미국, 유럽 및 인도 시장의 판매량 회복에 힘입어 점유율을 높였다. 그래도 삼성은 Huawei에 근소한 차이로 2위였다. Apple은 신형 아이폰 SE에 대한 미국 통신사들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점유율(13%)이소폭 상승했다.

6월은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 회복세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Counterpoint는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7,610만대(YoY -23%, QoQ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높아지는 중저가 Line-up 비중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프리미엄폰 수요 침체가 지속된 반면, 아이폰 SE를 필두로 중국 보급형 5G 모델까지 더해진 중저가폰의 판매는 견조한 상태다. 5 월 $300~599 가격대의 판매 비중이 전체의 20%(1분기 평균 13%)를 기록했고, $800 이상 초프리미엄폰 비중은 5%에 그쳤다. 삼성도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한 갤럭시 A71 5G 모델에 이어 갤럭시 A시리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모델 판매량으로서 갤럭시 S20 시리즈는 3개월 누적 873만대로 전작의 57% 수준이고, 아이폰 SE는 5월 262만대(누적 295만대)를 기록했다.

키움 김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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