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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7월 monthly: 주요 이슈 점검 및 2분기 preview 조회 : 14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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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0:13
 
□ 사모펀드 환매 중단, 금융투자소득 과세, ELS·ABCP 발행 규제 점검

이슈 #1: 사모펀드 환매 중단

지난 2월 라임 사태 이후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업계 전체적인 펀드 잔고 축소와 그에 따른 자산관리 수수료 감소가 우려된다. 환매 수요 급증과 추가 환매 중단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불어 위법성이 있는 상품은 발행사뿐만 아니라 판매사도 불완전판매 혐의로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증권사들에게는 지속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슈 #2: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 방향

지난 25일 기재부는 이전부터 논의되어오던 증권거래세에서 양도차익 과세로의 전환을 위한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 방향을 발표하였다. 해당 방향의 내용은 크게 1) 금융투자소득 도입, 2) 집합투자기구 과세체계 합리화, 3) 증권거래세 조정, 4) 보완조치로 나뉜다. 여기에 해외 사례와 증시 충격을 고려한 조치들이 다수 포함되어 당초 우려보다 양호한 내용이라는 판단이다.

이슈 #3: ELS·ABCP 발행 규제

ELS 발행 규제는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발행 총량 규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사는 규제가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1) 결국 발행은 수요에 가장 크게 좌우되고 2) 발행 잔액이 이익과 꼭 비례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ABCP 발행 규제는 지난 5월 18일 금융위의 『자산유동화 제도 종합 개선방안』에 나온 내용으로, 자금 조달과 운용의 미스매치에 따른 차환(롤오버) 리스크를 강조하며 발행 만기의 장기화를 시사하고 있다. 당사는 지난 연말 『부동산PF 익스포져 건전성 관리 강화 방안』에 이어 이 조치 또한 PF 시장에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부동산PF 규제가 운용 쪽의 규제라면, ABCP 발행 규제는 조달 쪽의 규제이기 때문이다.

2분기 매크로 review: 연중 가장 우호적이었던 시기가 될 전망

2분기 매크로는 증권업에 매우 우호적이었다. 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은 전분기(15.0조원)보다 현저히 높은 21.8조원을 기록하였고, 증시도 전분기 말 대비 20% 이상(코스피 20.2%, 코스닥 29.7%) 상승하였으며, 시장금리도 하락세로 전환하였기 때문이다.

2분기 실적 preview: 증시 민감도가 높은 회사가 유리

당사 커버리지 6개사의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16~103% 상회할 전망이다. 위탁매매 수수료와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이 전분기대비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PF 시장 둔화 영향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가 2,000억원을 상회하는 분기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인데, 이는 순영업수익 내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의 비중이 높고 비증권 자회사들 또한 증시에 민감한 이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안타 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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