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대원미디어(048910)] 새롭게 들여다 볼 시점 체질 개선은 계속된다 조회 : 868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1/03/08 09:52
 
‘21년, 기업의 체질이 바뀌는 시기

‘21년을 기점으로 기업 체질의 긍정적 변화가 전망된다. 자체 웹툰 양성 등 오리지널 IP가 확장되기 때문이다. 웹툰IP 비즈니스를 통해 밸류에이션을 한단계 레벨업 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20년을 기점 으로 웹툰과 자체 IP 확장 전략을 통해 성장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콘텐츠의 온라 인화를 적극적으로 꾀하고, 웹소설에서 웹툰으로 이어지는 멀티 성장 전략을 영민하게 추구하고 있다. 전체 매출 내 온라인 사업의 비중은 ‘17년 25%에서 ‘20년 45%로 상승 중이며, ‘21년 온라인 비중은 50% 수준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자회사로 대원방송(지분율 44.9%)과 대원씨아이(지분율 80.2%)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20년에 런칭한 웹툰/웹소설은 각각 80편이상, 60여편 수준이다. 자체제작 웹툰은 ‘19년 2편에서 ‘20년 3편을 제작했고, ‘21년 6편 이상 제작을 목표로 오리지널 IP도 점증할 전망이다. 웹툰 비즈니스를 위시로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웹을 통한 웹소설/웹툰 컨텐츠의 확장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1년을 기점으로 온라인 콘테츠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오프라인 비즈니스 대비 이익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웹툰/완구, 윤곽이 드러나는 성장모멘텀

투자의 방향키는 웹툰/웹소설 사업의 성장 전략이 최근 수년간 출판사업을 압도하고 있고, 웹툰/웹소설 중심으로 성장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될 것이다. 주요 성장 포인트는 1) 대원씨아이의 디지털 콘텐츠화: 웹소설 및 웹툰화 작업 확대를 통한 신규 유통 판로 확대 2) SF 드라마 특촬물 ‘용갑합체! 아머드사우르스(가제)의’ 글로벌 방영 3) 마블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한 외연적 볼륨 확대 및 OSMU 사업 확장 가능성 등이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신작영화 개봉 시 마블과의 협업 기조가 이익체력 상승에 일정 수준 이상 기여할 전망이다.

디지털 사업 성장성 부각, 이익성장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구간

웹툰과 자체 IP 확장으로 기업 체질이 달라질 것이다. ‘21년을 기점으로 웹툰 등 자체 IP의 확장을 통해 기업가치가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동사는 자회사 대원씨아이(80.2%)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출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웹툰을 위시로 한 온라인 출판 비즈니스는 ‘20년 기준 전체 출판 매출의 45%까지 비중이 높아졌다. 온라인 매출은 ’19년 125억원→ ’20년 150억원 → ‘21년 200억원 수준의 성장이 전망 되며 ‘21년 자체 제작 웹툰이 6편가량 출시될 전망이다. ‘19년을 기점으로 웹소설 IP 확보를 위해 웹소설 계약작가 수도 확대되었으며, 계약을 맺은 웹소설 작가는 180여명으로 ‘19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원미디어의 신규 드라마 ‘용갑합체! 아머드사우루스’의 방영에 따른 신규 완구 매출도 투자포인트가될 것이다. `18년부터 제작한 SF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향후 국내 지상파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메카닉과 고대 공룡의 결합이라는 요소를 담고 있으며, 흥행 시 다양한 콘텐츠로 IP 확장이 가능한 OSMU(One Source Multi Use)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20년 5월에는 마블 라이선스 계약을 디즈니를 통해 성사했다. ‘21년 코로나19 해빙기를 맞아 스파이더맨3를 위시로 블랙위도우, 이터널스 등 다양한 마블 영화가 개봉될 예정이다. 디즈니 플러스의 아시아 런칭과 신작 영화 개봉 시 동사의 완구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블브랜드의 수요층이 유아에서 성인까지 폭 넓게 분포되어 있어, 완구 유통의 포트폴리오 구성에 다양한 선택 옵션이 추가될 전망이다. 기존 타카라토미 IP 완구의 안정적 매출 기조, 스파이 더맨을 위시로 한 디즈니마블 IP 라인업 등 보유라인업 확장에 따른 완구유통업의 성장확대가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웹툰 유통을 위시로 한 온라인 출판 및 완구 유통 사업부의 성장에 따른 신규 사업의 성장과 사업부의 믹스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의 증가가 나타날 전망이다. 대원씨아이의 디지털 매출 비중은 ‘21년 온기 기준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웹툰 및 관련 플랫폼 시장의 연착륙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콘텐츠는 CAGR 20% 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고 성장 사업인 웹툰 비즈니스를 통해 전통 출판 사업위주 대비 밸류에이션의 개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자회사 대원씨아이이 지분가치(80%)는 PSR 4배 적용 시(아직 상대적으로 높은 오프라인 비중을 감안하여 미디어 업계 평균 대비 20% 할인) 1000억원 수준에 달한다. 따라서 현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되며 최소 30% 이상의 업사이드 룸이 열려 있다고 판단된다.

최근 5년간 주요 미디어 기업 대비 이익 성장률은 그리 높지 않았다. 체질개선이 본격화되는 '21년을 기점으로 벨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판단한다. 디지털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들어갈 것이다. 기업체질 개선에 대한 열망이 실적 가시성으로 발현될 시점이 눈앞에 다가왔다. 새롭게 볼 시점이다.

기업개요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 등을 제작한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만화 출판 유통 사업 영위. 완구 유통, 방송, 웹툰을 위시로 출판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 매출 구조는 상품유통 70%, 제조 20%, 방송 10% 수준으로 구성. 기존 완구 사업은 일본 콘텐츠를 라이선스 수입 후 배급하는 형태. 최대주주는 정욱 대표 및 특수관계인으로 지분율은 36.8%

리스크요인

자체 IP(웹툰/웹소설) 및 SF 제작 드라마의 흥행 실패

상상인 이종원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앱클론(174900)] NDR 후기: 2분기후반 CAR-T치료제 임상 1상 IND 신청과
아랫글
[위클리 팜바이오] ‘끝나지 않은’ 조정…제약바이오 투자자 ‘갈팡질팡’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197.20

▲18.46
0.58%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66,500▲
  2. 삼성전자81,900▼
  3. 코미팜10,500▼
  4. 카카오114,500▼
  5. 셀트리온헬스112,900▲
  6. HMM42,600▲
  7. 진원생명과학16,800▲
  8. 나노스7,350↓
  9. 현대차224,000▲
  10. 현대제철5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