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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불확실성 해소가 먼저 조회 : 252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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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9:57
 
* 주요 시장 소비심리 개선과 C19 기저효과를 통해 1Q21 호실적 기록

* 그러나 향후 기업가치는 미국 반덤핑 관세 관련 불확실성으로 정체 국면 전망

* 3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관세 예비 판정 관련 비용으로 2Q21 QoQ 실적 악화가 예상되며, 7월 ICT 최종 판결 여부에 따라 중장기 이익 전망치의 대규모 변동 가능

* 투자의견 Hold로 하향하며, 적정주가 46,000원 제시


수요 회복 통한 1Q21 호실적 기록

1Q21 실적은 매출 1.62조원 (+1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860억원 (+75%)을기록했다. 반도체 부족에 따른 글로벌 완성차 생산 축소와 비우호적인 환율에도, 주요 시장 소비심리 개선과 C19 기저효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분기 매출을 실현했다. 판매량은 +15% 증가했으며, ASP도 3월 시작된 공식 판가 인상을 통해 +2% 상승했다. 수요 회복과 단가 인상이 동반된 점이 고무적이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2% 상회했다. 매출 증가를 통한 고정비 감소와 낮은 원자재 비용 반영을 통해 세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지켜낸 결과다.

관세 부과 불확실성 여전, 중장기 실적 추정 가시성 매우 떨어지는 상황

호실적이 기록됐으나, 주가는 정체 국면을 예상한다. 불확실성이 크다. 오는 7월미국 ITC는 한국산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한다. 이미 지난 12월 +38.07% 추가 관세라는 예비 판결이 내려졌고, 이에 대한 회계적 비용 반영이 지난 3월 시작됐다. 비용 반영이 커질 2Q21은 QoQ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연간 약 2조원의 수출 매출을 기록 중이며, 이 중 20-30%가 미국으로 향해왔다. 관세 확정 시 연간 약 1,500-2,300억원의 실적 훼손이 산정 가능하다. 일부 물량은 인도네시아, 헝가리 공장에서의 수출로 전환할 수 있겠지만, 이에 따른 국내 공장 가동률 하락은 신규 수요를 확보하기 이전까지 불가피하다. 가장 좋은 길은 미국 ITC의 관세 부과가 철회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선제적으로 알수는 없으며, 2H21 이후의 실적 추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7월 최종 판결 이전까지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21년 연간 EPS 추정치를 2Q21 관세 비용을 반영해 -4.1% 조정하며, 이에 적정 PER 10.3배 (Peer Group 평균 21년 PER에 20% 할인)를 적용해 적정주가 46,000원을 산출했다. 투자의견 Hold를 제시한다.

메리츠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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