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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PNG US)] 부담스러운 기저효과에도 매출 성장률 74% 달성 조회 : 590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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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7:32
 
* 미국시간 5월 12일 장 종료 후 1Q21 실적 발표. 매출액 74% 성장했으나 영업손실은 확대. 시장 기대치에 부합.

* 1Q21 거래액은 전년동기의 부담스러운 기저효과에도 불구 47% y-y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체 시장성장률 21%를 크게 상회한 것. 

* 모두가 기저효과를 우려할 때, 동사는 영업적자폭 확대를 감내한 공격적인 경영 행보를 지속. 앞으로도 매출 및 거래액 성장률을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 
 

WHAT’S THE STORY?

1Q21 review: 매출액 4.21십억 달러 (+74% y-y), 영업손실 267백만 달러 (손실확대, -194백만 달러 y-y) 기록.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강한 점유율 확대 추세 확인: 1Q21 동사의 거래액 성장률은 47% y-y였던 것으로 추산 (자료: 와이즈리테일). 2월부터의 부담스러운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2020년 +41% y-y에 달했던 거래액 성장률을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2021E 거래액 성장률 40%도 상회한 것. 동기간 한국의 온라인쇼핑시장 성장률이 21% y-y 였던 것을 감안하면 동사가 얼마나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해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매출액 성장률은 거래액 성장률보다 높은 +74% y-y였는데, 전체 거래 내, 신선식품 등과 같은 사입형 유통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영업적자 폭 크게 확대되는 모습에서 성장 지향적 경영 행보를 확인: 영업손실액 267백만 달러, 영업손실률 6.4% 기록하며 1Q20의 영업손실액 74백만 달러, 영업손실률 3.1% 대비 적자폭 크게 확대된 모습. 손실률 확대는 원가율 상승보다는 판관비율 상승 때문. 판관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건비 (물류센터 인력 포함). 동사는 향후 1년 내 약 1조원을 투자해 물류센터 면적을 현재 2,500만m^2 (약 70만평)에서 50% 증대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음. 

이슈점검: 5월 18일부터 직원들에게 배부되었던 3,400만주의 매매제한이 해제됨. 이는 발행주식 수의 2.2%인데, 현재 유동물량이 발행주식 수의 10.3%에 불과함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수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규모로 보임. 

2020년 거래액 배수 기준, 업종 평균 수준에서 거래 중: 1Q21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거래액 성장률을 보인 만큼, 시장에서 동사 펀더멘털을 의심하는 시각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임. 동사는 현재 2020년 거래액의 2.8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업종 평균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 보임. 

삼성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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