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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지표와 주가 모두 주춤했던 5월 조회 : 897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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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6/04 07:07
 
다소 아쉬운 5월 지표들

2021년 5월 증권업종 관련 전반적인 지표는 둔화되었다. 일평균거래대금(KOSPI와 KOSDAQ 합산)은 25.4조원으로 전년 대비 +25.5% 증가, 전월 대비해서는 -9.9% 감소하였으며 신용공여잔고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110.7%)했지만 3 월 이후 그 규모는 정체(23.2조원)되고 있다. 5월 시장금리는 5년물이 전월 대비 +11bp로 가장 크게 상승하였으나 3 년물 또한 +9bp 상승하며 전월 대비 보유채권 평가손익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또한, ELS 조기상환은 전월 대비 -47.0% 감소한 4.3조원을 기록하였는데, 발행 부진에 따른 영향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업종 주가 역시 보합 수준 기록

유니버스 증권업종의 5월 주가는 4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며,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순매도하였다. 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이 전월 대비 약보합(-1.0%), 한국금융지주는 4월 급등(+31%)에 따른 차익실현 등의 양향 으로 -7.1%로 약세를 보였으며, 低 P/E 부각으로 외국인 수급이 양호한 삼성증권(+11.3%)과 NH투자증권(+2.3%)이시장 대비 초과 상승 하였다.

일부 지표가 둔화되나 여전히 우호적인 환경, Multiple 매력 부각 등을 감안하여 비중확대 의견 유지

일평균거래대금 상승 랠리는 둔화되고 S&T 지표가 정체되나 브로커리지 지표의 절대 레벨이 여전히 전년 대비 높은점, 우호적인 IB 영업 환경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 증권업종의 실적은 매우 견조할 전망이고, 주가는 이익 체력 대비 저평가(P/E 6.5x)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비중확대 의견 유지한다. 한편, 금융지주로서 非 증권 자회사 실적이 견조한 동시에 하반기 카카오뱅크 상장 관련 모멘텀이 있는 한국금융지 주를 업종 Top Pick으로 유지하며, 올해 외국인 수급이 주로 低 P/E매력이 부각되는 회사에 집중되는 점 등에서 관심 종목으로는 NH투자증권을 제시한다. 또한, 그간 동사의 주가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사모펀드 리스크가 상당 부분 완화되었음을 감안하여 목표가는 17,000원으로 상향한다.

하나 이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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