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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051910)]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변한 것이 있습니까? 조회 : 865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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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07:28
 
작년 xEV 배터리 수요는 139GWh에서 2030년에는 3,254GWh로 23배 증가할 전망입니다. EV 침투율이 작년 5% 수준에서 2030년 5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상장을 통한 자금 확보로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세계 1~2위권 시장 지배력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동사에 대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의 훼손은 없어 보입니다. 긍정적인 시각 유지합니다.


북미 생산능력 확보로 경쟁 업체 대비 프리미엄 부여 필요

ESS의 선제적 리콜 결정, 지주회사 할인 요인 부각,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사업 진출 등으로 LG화학 주가가 최근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 4,000억원 규모의 ESS 리콜 결정은 올해 2분기 일부 소송 합의금(1조원) 인식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2)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최대주주는 동사이다. 어떤 주주보다도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시가총액이 올라가면 이득을 보는 주체는 동사이다. 그리고 타 분할 업체들의 과거 주가 사례를 볼때, 균형 상태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발생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3) 또한 배터리 사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동사는 상장을 통한 자금 확보로 세계 1~2위 시장 점유율을 지속할 전망이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숏티지가 발생할 북미 지역의 생산능력 확보로 타 중국 경쟁 업체 대비 프리미엄을 부여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CNT No.3 플랜트, 증설 검토

동사는 지난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CNT 플랜트를 본격 가동하였다. 동사의 신규 No.2 CNT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1.2천톤으로 기존 500톤을 합하면 1.7 천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CNT는 양극 도전재로 투입하면 카본블랙 대비 10% 이상 높은 전도도를 구현하여 도전재 사용량을 30% 이상 줄일 수 있고, 양극재를 더 채울 수 있어 배터리의 용량/수명을 늘릴 수 있다. 참고로 작년 세계 CNT 수요는 5천톤에서 2024년에는 2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동사는 연내 No.3 플랜트 증설 등을 착수할 계획이다.

LG화학, 세계 3위권 양극재 업체

동사 첨단소재부문의 가치를 좀 더 공격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동사는 올해 4.8조원의 첨단소재부문 매출액을 향후 5년 안에 2배 정도 성장하는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Captive 시장 보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멀티플을 높게 받는 배터리 소재 사업 비중을 확대할 계획으로 보인다. 동사는 작년 4만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5년 26만톤(수요 점유율 9.1% 추정)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여러 사업에 산재해 있던 배터리 관련 사업을 첨단소재부문으로 통합하였고, 추가적인 배터리 소재 제품 확장을 위하여 JV/M&A 등을 적극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사의 양극재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5.5%로 벨기에 Umicore, 일본 Nichia에 이어 세계 3위권 양극재 업체인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키움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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