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씨에스윈드(112610)] Vestas 공장 인수는 역사적 모멘텀 조회 : 979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1/06/04 07:39
 
글로벌 1위 고객의 세계 최대 규모 공장 인수

전일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1 위 터빈 메이커인 Vestas 의 미국 타워 공장을 1,665 억원에 인수 한다. 콜로라도 푸에블로에 있는 약 100 만평의 타워공장은 현존하는 글로벌 타워 공장 중 최대 규모이다. 현재는 연간 약 3~4 천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증설하면 1 조원 수준까지 매출액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씨에스윈드의 CO-CEO 직책을 맡고 있는 Hansen 씨가 Vestas 타워부문 대표를 할 때 직접 건설한 공장이어서, 빠른 시간 내에 인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의 “BUY AMERICA” 정책으로 씨에스윈드 최대 수혜

바이든 정부는 그린산업에 대한 대규모 부양안으로 수요를 창출하고, 그 결실을 미국 내에 공유하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풍력부문에서는 해외로부터 수입해오던 타워에 대해 거의 대부 분의 국가에 반덤핑, 상계관세를 부과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번 인수로 씨에스윈드는 미국 정부의 보호막 아래서 고속성장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Vestas 와는 장기계약에 따라 납품하고, GE, 지멘스, Nordex 등도 동사의 미국공장으로부터 타워 공급을 원하고 있다. 미국의 육상풍력 타워 시장은 연 설치량 15GW 수준으로 가정하면 약 2.5~3 조원 수준이다. 고객들이 미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씨에스윈드의 미국 공장 타워 매출액이 점유율 40% 이상만 되어도 1 조원을 달성할 수 있다.

새로운 시작, 단기 주가에 연연치 말고 성장의 가시성을 즐겨야

인수와 동시에 Vestas 와 5 년간 약 1.5 조원의 미국향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 물량을 기본으로 여타 터빈메이커들에게도 내년부터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터빈메이커들 에게는 미국 내에서 풍력 타워를 수급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외 씨에스윈드는 유럽, 베트남, 미국에 해상풍력 타워 및 모노파일 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진행 하고 있다. 공격적인 확장정책으로 동사는 글로벌 풍력 관련업체 들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이 예상된다. 가시성 또한 높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을 자격이 충분한 것이다.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 원을 유지한다.

유진 한병화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비에이치(090460)] 상반기 부진은 보내고, 개선 cycle을 보자
아랫글
[유틸리티/에너지] 2021 하반기 산업이슈: Small Modular Reactor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012.10

▲4.77
0.16%

증시타임라인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17,500-
  2. 코미팜9,280-
  3. 셀트리온헬스87,400▲
  4. 파워넷6,180▲
  5. 삼성전자70,400▲
  6. 에코바이오8,540▲
  7. 넷게임즈15,500▲
  8. 다원시스29,550▲
  9. 에스엔유3,630▲
  10. 한전산업1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