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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하반기는 더 좋다 조회 : 1223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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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07:52
 
1H21 요약 - 고정자산투자가 이끈 턴어라운드

기계업종의 선행 지표인 글로벌 고정자산투자 증가율(YoY)은 2020년 4분기 1.3%에서 2021년 1분기 4.8%로 확대됐다. 동행 지표인 일본 공작기계 수주액도 2020년 11월 반등(+7.0% YoY)했다. 백신개발 이후 안정화된 금융시장,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글로벌 고정자산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택 착공 증가에 따른 소형 건설기계 판매 증가가 2020년 4분기 부터 확인됐다. 신흥국은 금융시장 안정화에 따른 재정정책 집행,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굴착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설기계 업종은 재고자산이 감소하고 매출액이 증가하는 상승기에 진입했다. 건설기계 투입 이후에 수요가 증가하는 전력기기는 아직 회복기에 진입하지 못했다. 방산은 방위력 개선비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기체부품 사업은 부진한 PO로 회복 속도가 더디 다. 풍력은 2020년 수주 증가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2H21 업황 전망 - 수요가 견인하는 가격 상승

미국은 하위계층 실업률을 해결하기 위해 2.2조달러 규모의 재정정책을 2022년 부터 집행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내구재 주문 증가, Reshoring, 주택 시장 호황에 기반한 민간부문 고정자산투자 회복이 가파르게 진행되겠다. 2018년 미-중 무역분쟁 이후 고장자산투자가 부진했던 신흥국(중국 제외)은 최근 환율 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경기 회복으로 고정자산투자를 본격화 하고 있다. 글로벌 1) 내구재 주문 증가, 2) 2020년 부진한 설비투자, 3) 물류 대란으로 재고 수준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 견고한 수요와 낮은 재고로 하반기에는 기계 제품들의 가격 인상도 기대된다.

건설기계는 신흥국 투자확대, 미국 주택시장 호조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한국은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엘리베이터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 전력기기는 하반기 회복기, 2022년 상승기 진입이 전망된다. 방산은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그동안 부진했던 기체부품, 엔진부품이 전방업체 인도대수 증가로 성장하겠다. 풍력 해상부문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육상부문은 2022년 일시적인 설치량 감소가 전망된다.

2H21 주가 전망 - 상반기보다 강할 하반기

건설기계 업종을 필두로 전통기계 업종의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 성장이 지속되는 건설기계, 턴어라운드를 앞둔 전력기기를 선호한다. Valuation 매력도는 건설 기계가 높다. 방산은 이익 성장성 대비 저평가 받는 LIG넥스원을 선호한다. 풍력은 금리 상승기에 높은 Valuation, 2022년 풍력 설치량 감소가 우려다. CS윈드는 미국 증설 모멘텀, 해상 풍력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최선호주로는 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을 제시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중국외 신흥국 이익 비중이 약 50%다. 신흥국 고정자산투자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 두산 밥캣은 미국 주택 시장 호황으로 지속적인 소형건설기계 판매 확대가 전망된다.

신한 황어연,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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