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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Weekly: 다시 대형주를 볼 때 조회 : 1320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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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6/07 07:23
 
Car : 테슬라 악재

- 테슬라의 중국 판매량이 4월 1.8만대, 5월 0.9만대로 감소했다는 내부 보고서가 언론에 보도됐고, 모델 Y 안전 벨트 문제로 미국과 중국에서 리콜에 돌입한다. 러시아 정부가 2030년까지 친환경차 개발 위해 약 12조원 투자를 발표했다.

Cell : 배터리 cell maker 연쇄 IPO

- LG에너지솔루션이 6월 상장 예비 심사 청구 및 3분기 상장을 추진한다. 폭스바겐이 배터리 사업부 IPO를 검토 중이며, 폭스바겐 CTO는 자체 생산 외에도 외부 업체로부터 셀 조달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BYD 역시 배터리 자회사 푸디 전지의 IPO를 추진 한다(현재 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 CAPA 20GWh 보유).

- 스텔란티스가 사프트와 합작 설립 추진 중인 배터리 공장 부지로 이탈리아 로마가 유력해졌다. CATL이 상해 80GWh 규모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현재 70GWh CAPA 보유 및 80GWh 공장 건설 중).

- LGES에게 배터리 조달받던 르노가 중국 인비전과 배터리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Material/Equipment : 광물 자원 전쟁 지속

-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합작사 에코프로이엠이 유럽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음극재 관련 기술 연구 위해 실리콘 음극재 관련 전문 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GS그룹은 코스모신소재 인수에 관심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향후 전기차 충전소 및 수소 에너지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 테슬라는 호주 광산(리튬, 니켈 관련) 채굴위해 연간 약 1.1조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 광물별 전주 평균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Flat), 니켈(+4.8%), 코발트(Flat), 망간(+2.9%), 알루미늄(+3.0%), 동 (+1.1%)로, 코발트 11주 연속 하락세가 중단됐고 망간은 7주 연속 상승했다.

투자 전략 : CATL 역사적 신고가, 핵심은 수익성

- Cell maker와 소재 업체간 상이한 주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YTD로 삼성SDI -1%, LG화학 -2% 하락한 반면, 포스코케미칼은 +44%, 일진머티리얼즈 +30% 상승했다. 이 차이를 완성차 업체 내재화 이슈 때문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다면 CATL 주가 강세를 해석하기 어렵다.

- 지난 3개월간 CATL 주가는 35% 상승한 반면, 삼성SDI는 8%, LG화학은 11% 하락했다. 완성차 업체 내재화 이슈 불거진 폭스바겐 파워 데이(3.15) 이후 CATL 주가 역시 열흘간 8% 하락한 바 있으나 3월 말 저점 이후 2달 간 50% 상승하며 역사적 신고가 경신 중이다. 최근 한국 배터리 대형주들의 주가 부진이 완성차 업체 내재화 이슈 때문이라면, CATL 주가 역시 비슷한 흐름 보여야 하나 CATL 주가는 지속 상승 중이다.

- 폭스바겐이 내재화 로드맵 발표한 이후, CEO가 배터리 JV 설립을 통한 IPO 가능성을 언급하고 CTO는 외부 조달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점, 포드가 SK이노베이션과 JV 설립을 추진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OEM들의 '내재화'라는 것이 셀 메이커를 배제한 형태로 전개될 가능성은 현실성이 낮다.

- 한국 배터리 대형주들의 주가 부진은 완성차 업체의 내재화 이슈 보다 여전히 적자에 머물러 있는 전기차 배터리 부문 수익성 때문이라고 판단한다. 전기차 배터리 매출이 대부분 차지하는 CATL의 영업이익률은 2019년 10%, 2020년 11%다.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부문 영업이익률은 2019년 -7%, 2020년 -3%로 추정된다.

- 따라서 향후 배터리 대형주 주가 반등의 1차 필요 조건은 전기차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이라고 판단한다. 삼성SDI는 ESS 화재사고 관련 비용을 2019년 4분기에 약 2,000억원 선반영하여 중대형전지 추가 비용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가 없었 다는 점 감안하면 2분기 전기차 배터리 부문 BEP, 3분기 흑자전환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ESS 관련 리콜 비용 역시 상장 전 비용 리스크 해소라는 점에서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니다.

- 하반기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며, 흑자 전환 이라는 조건 충족될 경우 주가 반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은 소재 업체들에게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으나 다시 대형주의 시간이 가까워오고 있다고 판단한다.

하나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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