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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부품] Weekly: 물량 증가에 무게 중심을 두며 접근 조회 : 1347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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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6/07 07:32
 
리뷰 및 업데이트 - 2주 연속 양호한 주가 흐름 시현

지난 주 전기전자 업종은 대형주, 중소형주 모두 시장보다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시현했다. 주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업체는 삼성전기(+6.6%), LG이노텍(+6.0%)과 비에이치(+10.7%), 해성디에스 (+6.4%)였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MLCC 업체의 주가 반등에 한 주 늦게 동승했다. LG이노텍과 비에이치는 2주 연속 주가 상승률이 양호했다. 애플의 차기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IT 전반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2~3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는 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에이치는 경쟁사의 사업 철수 소식이 들리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글로벌 업체 중에서는 3주 연속 패키지기판 업체들의 주가가 양호했다. 일본 및 대만 패키지기판 업체들 모두 3~12% 대의 주간 수익률을 시현했다. 패키지기판은 과도한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비메모리향 패키지기판 비중이 높은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역시 해당 사업부의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 MLCC 업체들은 다른 IT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강보합 수준으로 마무리되었다. 6월부터는 텍사스 한파 영향이 마무리되며 공급 부족 상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해서 물량 증가에 대한 소식 들이 들릴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망 및 전략 -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물량 증가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시점

6월은 텍사스 한파에 의한 극심한 공급 부족이 완화되는 과정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주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여전히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상존한다. 다만, 세트 업체들은 6월부터 다시 물량을 증가시 키며 하반기를 준비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에 따라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기저효과로 전분기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관련해서 업체들의 실적 또한 전분기대비 가파른 개선세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애플 관련 업체들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3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뚜렷하고, 작년에는 아이폰12 시리즈가 10~11월 출시되어 기저효과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 신모델이 전작의 역기저로 부담스러운 것은 맞지만, 해당 이슈는 10월 이후에나 확인 가능하다.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 에서 물량 증가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은 충분히 투자포인투로서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일정 및 예정 - 중국 5월 스마트폰 출하량

10일 전후로 CAICT에서 중국의 5월 스마트폰 출하량 관련 데이터가 공개된다. 4~5월은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로 인해 출하량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4월은 전월대비 24% 감소한 바 있다. 5월도 4월과 유사하게 낮은 출하량이 전망되는데, 변수가 있다면 618 쇼핑데이를 준비하기 위해 출하량을 증가시켰을 가능성이다. 쇼핑데이 기간 동안 스마트폰 판매 관련 소식과 접목시켜 5월 출하량 데이터를 해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나 김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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