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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주간 Comment: 중국 항만 혼잡도 악화, GRI 영향으로 컨테이너 운임 재차 조회 : 898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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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07:51
 
[해운] 주간 Comment: 중국 항만 혼잡도 악화, GRI 영향으로 컨테이너 운임 재차 상승

BDI 지수 전주 대비 6.1% 하락. 철광석 물동량 위축. 한편, 곡물, 석탄 물동량 증가로 Panamax 운임 강세.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3.4% 상승, 주요 노선에서 모두 강세. 중국 내 항만 혼잡도 심화, 성수기 수준의 물동량이 연중 계속되고 있음. 선사들의 기본운임인상(GRI)도 운임 상승 원인. 6월 10일부터 MEPC 76차 회의 시작, 현존선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 논의 예정


1. 벌크선

- BDI 지수는 전주 대비 6.1% 하락한 2,438p 기록. 서부 호주발 성약이 부진한 가운데, 브라질 지역으로 선복 투입 증가로 공급 부담이 가중되면서 Capesize 중심 약세

- 반면, Panamax는 남미발 곡물 수요가 장기화되면서 광물 화물 부진 상쇄. 인도네시아발 석탄 수요 증가 영향도 긍정적. Kamsarmax, Panamax 용선료가 Capesize를 상회. 대형선 운임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 선물 운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 강세 흐름, 인플레이션 국면이 지속되면서 선물 운임이 현물 운임을 상회. 중고선가 지수는 전주대비 1% 상승한 140p 기록. 여전히 선주들은 중장기 시황 호조를 염두, 선박 구매에 나서고 있음

2. 탱커

- VLCC Spot 운임은 일평균 3,445달러로 전주 대비 51% 하락. 대서양 지역 선복량 증가로 운임 하락 압력 확대

- 중동 지역 성약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임 하락 압력 여전. 성약 증가를 기대하고 선복들이 집중되면서 오히려 운임 약세 반전.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 일부 노선에서 실질 운임은 (-)로 반전

- 탱커 해체량은 증가세, 6월 첫주까지 540만dwt 해체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

- LPG선 발주 증가세, LPG 수요 증가, 세일가스 생산 확대 영향. LPG선 발주 척수는 19년 65척, 20년 46척에서 21년 현재까지 64척 발주

3. 컨테이너

- SCFI 지수는 전주 대비 3.4% 상승한 3,613p 기록. 미주 서안, 동안 및 유럽 노선에서 운임 강세. 6월 1일부터 주요 선사들은 기본 운임 인상(GRI) 단행. 선전 지역 옌텐항 마비에 따른 중국발 선적 지연, 스케줄 지연에 따른 운항 스케줄 취소로 운임 상승세 지속

- 4월, 중국 전체 항만의 물동량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2,371만TEU 기록. 4개월 연속 2자리 연속 증가세. 상하이 6%, 닝보 27%, 선전 38% 증가

- 미국 서부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28만TEU로 성수기 수준의 물량. LA, 롱비치 혼잡도 개선되고 있으나, 오클랜드 및 북부항 혼잡도 악화

4. Issue Comment

- 6월 10~17일, MEPC 76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 개최 예정. 현존선에 대한 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 탄소집약도지수(CII) 도입을 확정할 계획. 해당 제도는 2023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 현존선의 연비 효율 개선 및 운항 속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

- 국적선의 경우, 전체 선박의 85%가 EEXI 기준에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른 선박 운항 효율성 개선을 위한 엔진 출력 제한, 에너지 사용 저감 장치 또는 노후선 교체 발주 등이 장기적으로 필요해질 전망 

NH 정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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