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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씨엔에스(252990)] 반도체 부품 국산화 수혜로 실적 성장 기대 조회 : 1121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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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6/07 08:41
 
현재 주가는 2021년 기준 PER 25.5배 수준으로 할증되어 거래 중임

현재 주가는 2021 년 예상 PER 25.5 배 수준이며, 유사 업체(리노공업, 하나머티리얼즈, 월덱스, 에프에스티) 등의 평균 PER 20.7 대비 할증되어 거래 중임.

공모가(6,500 원)은 높은 기관수요예측경쟁률(1,537.7:1)을 보이면서 공모가 밴드(5,000~5,700원) 상단을 초과하여 확정됨. 일반청약경쟁률도 1,104.3:1 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함.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00 원 하락한 6,400 원으로 시작하였으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 상승한 8,320 원(상한가)로 마감함.

반도체 웨이퍼 검사용 프로브카드 세라믹 STF 국산화 제조업체

2016 년 법인 설립, 삼성전기의 세라믹 STF 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핵심기술 및 인력을 이전, 사업을 확장함. 세리믹 STF(Space Transformer)는 웨이퍼의 전기적 성능평가를 위한 프로브카 드의 핵심 부품임. 세계 최초로 무수축 LTCC(저온소성) 기반 세라믹 STF 를 상용화하여 일본 업체가 독과점하던 NAND 용 세라믹 STF 제조 전문업체임. 동사는 소재부품전문기업에 대한 상장지원방안 및 기술성장기업에 대한 특례 요건을 적용 받아 5 월 21 일에 상장함.

투자포인트 두 가지

1) 국산화를 통한 핵심부품 공급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유지 전망: 글로벌 세라믹 STF 시장이 연평균(2018~~2023) 14.3%씩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의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① 2016 년 설립 초기에 삼성전기 세라믹 STF 사업을 인수하면서 관련 핵심 기술과 인력을 확보하여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② 이를 기반으로 삼성전자는 물론 2017 년 SK 하이닉스, 2019 년 KIOXIA, Micron 등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함.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 제조업체는 동사와 일본의 교세라, NTK 등이 있음. 동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30% 수준임.

2) 전방 시장 다변화 및 Capa 증설로 높은 실적 성장세 기대: 기존 NAND 시장 중심에서 DRAM, 비메모리 시장 진출은 물론, 이에 대응하기 위한 Capa 증설이 진행되고 있어 긍정적임. 국내 유일 DRAM 용 세라믹 STF 생산 승인을 받고, 올해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음. 비메모리인 CIS 용 제품은 올해 상반기 테스트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양산 예정임. 동사는 2021년 공장 증설을 통해 2022년 말부터 양산한다는 계획. 현재(2020년 기준, 5,000매) 대비 2022 년 말에는 연간 최대 2,000 억원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임.

유진 박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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