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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066130)] 원자재 랠리에서 독점적 점유율의 메리트 조회 : 868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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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6/07 09:04
 
후드 M/S 56%, 판가 전이가 어렵지 않다

하츠의 매출액 성장률은 아파트 입주 증가율과 높은 연관관계를 보인다. 주방 후드 및빌트인기기가 입주 시기에 투입되는 입주마감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입주량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하츠의 매출 성장은 쉬지 않았다. 이는 주택 실수요자를 필두로 한 주거용 부동산 매매시장의 폭증과, 이에 따른 리모델링/리폼 수요의 확대에 기인하며, 이러한 흐름은 집꾸미기의 관심도 증대에 따라 추세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 가격 랠리에 따라 후드 원재료인 철판(756*1092)의 가격은 지난해 연평균 9,840원에서 1분기 10,221원으로 4%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하츠의 1분기 매출총이익 률은 27%로 되려 개선된 모습이다. 이는 고급형 후드의 판가 상승 역시 동반하여, 혹은 그 이상도 나타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분기보고서 기준으로는 고급형 후드의 평균판 가가 3% 상승했지만, 실질적으로 유통/특판이 1분기 30%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은 사실상 3% 이상의 판가 전이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1등 M/S 업체의 저력이다.

또한 후드 특성상 개인이 소매판매점에서 단일 제품으로 구매하기 보다는 주방 리모델 링의 옵션으로 선택하여 구매하다보니 판가 전이가 비교적 용이한 제품이다. 더불어 후드가 더 이상 기능적 제품이 아닌 디자인적 요소로 작용하면서 철판가격 상승과 무관 하게 지난해부터 고급형 후드 가격은 상승해왔다. 이러한 개인들의 하이엔드 후드, 예쁜 후드의 선호도 증가로 마진 감소 리스크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하츠의 밸류에이션은 Peer 건자재와 비교할 때 그리 싸지도, 또 비싸지도 않은 14X 수준이다. 과거 박근혜 정부 건설 건자재 랠리 당시에 최대 40X까지 밸류에이션을 받았었는데, 최근에는 실적 성장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밸류에이션 할증을 해소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1) 독점적인 시장 지위에 따른 안정적 마진 확보, 2) 신규주택 입주 공백에 따라 B2C 리모델링 수요 지속으로 매출 성장, 3) 장기적으로 입주 사이클 도래할 시 B2B향 매출 볼륨 증가 등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포텐셜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이베스트 김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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