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해상운송산업] 한국만 디커플링할 이유는 없다 조회 : 205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1/06/11 07:24
 
- 전일(6/10) 글로벌 해상운송 기업들의 주가 강세. 니폰 유센(일본 종합 해운사), 태평양항운그룹(홍콩 벌크선사), 차이나코스코(중국 종합해운사)는 52주 신고가를 경신. 미츠이 OSK(일본 벌크선사), 골든오션(미국 벌크선사), 스타 벌크 캐리어스(미국 벌크선사) 등도 주가 상승하면서 신고가 근접

- 주가 강세 요인은 운임 상승 기대감 확대. 컨테이너 운임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약세를 보였던 벌크 운임도 선물(FFA) 운임 반등을 시작으로 현물 운임(BDI)도 상승 반전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613p로 역사상 최고치 경신. The Alliance(HMM 포함) 회원사인 Hapag Lloyd는 6월 15일부터 극동아시아발-미주 서안 노선에 대해 TEU당 2,400달러, FEU당 3,000달러 대규모 운임 인상(GRI) 예정. 현재 SCFI 지수 기반, 미주 서안은 4,826달러, 미주 동안은 8,475달러 기록

- 벌크선 용선지수인 BDI 지수는 6월 10일 기준, 2,481p로 2,400p 저점 형성 후 반등. Capesize 현물 운임은 일평균 24,00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나, 7월 선물 운임은 일평균 38,000달러, 8월은 39,000달러에 달해, 14,000달러 이상 운임 프리미엄이 형성. 선물 운임을 감안하면 현물 운임도 빠르게 상승할 전망. 장기 운임 방향성을 나타내는 벌크 중고선가 지수도 연초 이후 42% 상승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음

- 수요 증가 대비 공급 증가가 억제되면서 단기간 내 운임 반락 가능성은 제한적. 컨테이너의 경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중국 지역에도 항만 적체 현상이 악화되면서 실질 선박 공급은 재차 감소. 중국 선전 지역 주요 항구인 옌텐(Yantian)항에서 코로나 영향으로 항만 가동이 중단된 이후, 중국 남부 대부분 항구에서 선박 적체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 Vespucci Maritime의 CEO인 Lars Jensen은 수에즈 운하 통행 중단 때보다도 상황이 더 좋지 않다고 언급

- 벌크는 하반기 Vale의 철광석 생산 확대로 물량 및 수송 거리 증가 예상.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석탄 수요 증가도 벌크선 수요 증가에 기여. 특히 철광석 가격이 재차 톤당 211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주요 광산 기업들이 철광석 출하를 위한 벌크선 확보에 나선 것으로 판단

- 국내 해운사들의 주가 약세. HMM의 경우, 전환사채 전환 가능성, 단기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 팬오션은 이스타항공 인수전 참여 관련 불확실성 등 개별 리스크 존재. 하지만 전반적 해운 업황 방향성은 하반기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상대적으로 주가 조정폭이 컸던 팬오션에 대한 중장기 긍정적 시각 유지 

NH 정연승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유틸리티/신재생에너지] Green Day 15: 청록 수소 이해하기
아랫글
[넷마블(251270)] 제2의 나라, 아시아 흥행 돌풍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276.19

▲12.31
0.38%

rassi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81,500▲
  2. 카카오169,500▲
  3. 대한전선3,205▼
  4. 진원생명과학43,250↑
  5. 삼성전자80,100▲
  6. NAVER423,500▲
  7. 씨젠84,800▲
  8. KG ETS23,600▲
  9. 알체라35,800▲
  10. 셀트리온헬스12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