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철강/비철금속] 10년의 기다림, 이제 때가 왔다 조회 : 526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1/06/15 07:25
 
• 2000년대는 수요와 공급의 동반 증가, 2010년대는 공급 과잉으로 유발된 수급 불균형 국면이었다면, 2020년대는 신규 공급 여력 감소로 인한 가격 변동성 확대 국면

• 특히,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감소한 신규 투자로 인해 오히려 shortage 경험 가능성이 높은 2021-2022년은 철강/금속의 견고한 가격 흐름 예상

• 철강/금속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중국 정부의 시장 개입으로 인한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
 

WHAT’S THE STORY

하반기 철강 시황 흐름은 견고할 것: 타이트한 미국/유럽 수급 및 중국의 철강 감산 기대감등에 기반해, 상반기 철강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중국 정부의 commodity 시장 개입으로 인해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만, 수요와 공급을 근본적으로 훼손시키는 조치들은 아직 없다. 현재까지는 철강 수출 제한 및 수입 확대, 인위적 가격 조작행위에 대한 구두 경고 등이 공개된 바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하반기 철강 감산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기에, 하반기에 철강 가격은 재차 힘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반기와 같은 폭발적 가격 상승보다는 현재 경험 중인 일시 조정 이후 완만한 상승세가 재개될 전망이다.

2020년대는 새로운 cycle 국면이 펼쳐질 것: 2000년대는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에 기반하여 수요, 공급, 투자가 모두 증가하는 국면이었다. 높은 수요 증가에 기반해 commodity 가격 또한 유례없는 상승 국면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이후 금융 위기 영향으로 수요가 크게 둔화되었으나, 2000년대 크게 증가한 철강/광산업체들의 투자로 인해 2010년대는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국면을 맞이하였다. 즉, 2010년대는 수요 둔화로 인한 초과공급 현상이 두드러진 한편, 신규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는 크게 위축된 cycle이었다.

지난 20년간의 변화에 기반하여 2020년대 철강/금속산업 cycle의 특징을 전망한다면, 1) 2010년대 위축된 투자로 인해 신규 capacity 증설이 크지 않고, 2) commodity 가격 변동의 주요 동인은 수요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지만 2010년대보다 공급 과잉이 오히려 완화되는 국면이기에 하락보다는 상승 압력이 더 클 수 있으며, 3) 특히 2021-2022년은 글로벌 재정정책 확대로 인한 수요 회복이 두드러질 수 있어 commodity 가격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4) ESG 강화라는 구조적 흐름은 기존 업체들의 비용 증가를 유발할 수 있지만, 신규 투자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top-tier들의 점유율은 오히려 강화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믿기 힘들겠지만 cyclical의 귀환을 꿈꿔 볼 수 있을 것: 2020년대는 지난 10년간과 비교하여 공급 과잉이 완화되는 cycle에 진입함에 따라, cyclical로서 철강/금속업종의 투자 매력도는 높아질 수 있다. 더불어, 1)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등 구조적 성장 영역에서 그 쓰임새가 더 커지는 구리, 니켈 등의 commodity 가격이 outperform을 지속할 수 있고, 2) 생산 과정에서 탄소 감축이 가능한 신공법 개발을 선도하는 업체들이 새롭게 진입 장벽을 구축하여 산업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기술적으로 글로벌 철강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Posco를 중심으로, 철강/금속업종 전반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유지한다. 당사가 전망하는 흐름이 더욱 가시화되어 철강/금속업종의 평균 valuation 자체가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삼성 백재승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압타바이오(293780)] 기대되는 당뇨병성 신증 임상 2상 결과
아랫글
[조선] 한국 조선업 수주 점유율은 사실상 100%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254.42

▲4.21
0.13%

증시타임라인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68,500▼
  2. 코미팜12,200▲
  3. 셀트리온헬스116,100▼
  4. 카카오149,500▲
  5. 기아86,400▼
  6. 네이처셀33,000▼
  7. 사조대림26,200▲
  8. 현대차225,500▼
  9. POSCO353,500▲
  10. 이연제약6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