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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2021년 하반기 전망: 화양연화 조회 : 624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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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08:46
 
◎ 하반기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다

• Covid-19 이후 경제 정상화 및 기저효과로 인한 소비 이연으로 글로벌 판매의 계단식 증가를 전망. 올해 상반기 견조한 산업 수요에도 불구하고 부품 수급 난으로 판매가 생산을 넘어서는 현상이 발생. 하반기 이후 고객 인도 지연 해소 및 재고 감소 분의 재축적 (Restocking) 수요로 완성차 업체 및 부품사의 가동률 상향을 전망

• 시장 별로는 전년 국내 완성차 양사의 턴어라운드를 주도했던 내수, 미국, 인도 중심의 판매 호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

국내는 자산 가격 상승 및 개소세 인하 등 정책적 지원이 맞물려 높은 소비 여력 관찰. 최근 월중 계약 대수 증가세 등은 이러한 호조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을 시사.

미국도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 등으로 글로벌 지역 내 가장 빠른 경제 정상화를 달성. 국내 양사는 지난해 이후 제네시스, 텔루라이드 등 현지 수요를 충족하는 신차를 출시하며, 판매 확대, 수익성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의 선순환을 달성. 또한 연초 이후 부품 수급 난에도 경쟁사 대비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며 국내 양사 모두 3개월 연속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갱신. 타이트한 차량 수급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판촉비 절감(산업 인센티브 감소)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전망. 또한 전기차 전환의 변곡점에서 제네시스 ev 등 일부 차종의 미국 현지 생산 및 전용 공장 건설 등 선제적인 대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브랜드 가치의 추가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인도는 국내 양사 소형 SUV의 독점적 지위 유지를 전망. (시장 점유율 30%+) 글로벌 경쟁사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현지 수요를 충족하는 신차 출시 (예, 3열 SUV) 등으로 대응할 계획. 

신흥국 (러시아, 브라질 등)은 환율 약세, Covid-19 재확산 등의 우려가 있으나, 국내 양사는 지난 수 년간 경쟁사 대비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M/S를 확대. 하반기 유가 상승 및 산업 수요의 기저효과를 반영한 점진적 회복을 전망하며,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가능하게 할 것.

유럽은 기저 효과를 고려한 회복 전망. 아태 및 아중동은 시장 정상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 (현대차) 및 양적 성장 (기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

• 부품사는 하반기 부품 수급 정상화에 따른 고객 인도 지연 해소 및 정상 재고 수준 회복 필요성이 대두되며 가동률이 상향 될전망. 특히 지난해 완성차 실적 개선과 동행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Tier-1 부품사 (만도, 에스엘 등) 외에도, Tier-2, 3 중, 소형 업체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주목

• 완성차 Top-Pick 기아, 차선호주 현대차, 부품사 Top-Pick 만도, 차선호주 에스엘 제시

키움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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