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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 NAVER, 카카오 시가총액 격차 증발을 바라보며... 조회 : 668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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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09:42
 
코로나19 이후 1년반 정도 만에 NAVER, 카카오 시가총액 격차 증발

카카오 시가총액은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상장일인 2014.10.14 만 해도 78,679 억원으로서 NAVER 시가총액 249,857 억원의 31.5% 수준이었다. 이후 양사 주가 모두 꾸준한 상승 추이였으나 주가 상승폭은 카카오가 NAVER 보다 커 코로나 19 영향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0 년초(2020.01.02 기준)에는 카카오 시가총액은 131,476 억원으로서 NAVER 시가총액 300,784 억원의 43.7% 수준으로까지 그 격차를 다소 축소했다.

그런데, 코로나 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상위권 플랫폼 업체들의 주가가 강한 프리미엄을 받는 등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면서 NAVER, 카카오 양사 주가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시현했는데 이 와중에 주가 상승폭은 카카오 주가가 NAVER 주가보다 훨씬 더 커양사간의 시가총액이 모두 증발하는 초유의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참고로 1Q21 실적발표일인 21.04.29 에는 카카오 시가총액은 519,257 억원으로서 NAVER 시가총액 602,025 억원의 86% 수준까지 그 격차를 대폭 축소했으며, 급기야 어제(2021.06.14) 종가 기준으로는 카카오 시가총액은 63.3 조원(632,600 억원)으로서 NAVER 시가총액 63.6 조원(635,699 억원)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서 양사 시가총액 격차는 완전히 증발했다.

양사 시가총액 격차 증발의 원인은 플랫폼 사업 관련 전략의 차이에 기인

NAVER, 카카오 시가총액 격차의 증발은 양사 모두 광고 중심 기존 사업 경영은 물론 커머스, 컨텐츠, 테크핀 등 핵심 플랫폼 사업 경영도 잘 했지만 카카오가 ①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참여에 대한 과감한 의사결정, ② 플랫폼 중심 신사업들의 분사 및 IPO 추진 등을 통한 직접적 가치 어필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라 판단한다.

NAVER도 향후 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가치 어필 작업 필요 판단

코로나 19 발발 이후 전세계적으로 플랫폼 사업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매우 우호적이고 파격적인 상황임을 감안하면(주요 비상장 플랫폼 업체들의 상장 전 펀딩 밸류에이션도 상장시 공모가 밸류에이션도 매우 우호적인 상황. 카카오뱅크, 토스 등의 펀딩 밸류에이션 및쿠팡, 로블록스 등의 공모가 밸류에이션이 각각 전자와 후자의 대표적 사례) NAVER 도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선 핵심 플랫폼 사업에 대한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가치 어필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본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 Webtoon Entertainment 등은 각각 한국및 미국시장에 IPO 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고, 커머스 사업도 분사하여 여차하면 미국시장 IPO 를 노려볼 필요도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동사 커머스 부문보다 거래액 규모도 작고, 수익성도 훨씬 열위인 쿠팡이 현재 미국시장에서 76 조원의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도 언젠가 추가 출점 TO 가 나올 경우 참여(가칭 네이버뱅크)를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NAVER: 목표주가 유지, Buy 유지.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 Buy 유지

NAVER 는 목표주가 560,000 원, Buy 의견을 유지하고, 카카오는 목표주가는 182,000 원으로 20% 상향하고 Buy 의견을 유지한다. 카카오 목표주가 상향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 하반기 상장 예정인 테크핀 플랫폼 및 내년 이후 상장이 예상되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커머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플랫폼들의 잠재력을 감안하여 Multiple 을 상향한 결과이다. 하반기에도 카카오가 카뱅 및 카카오페이 상장,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론칭 등 이슈성 모멘텀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본연구원은 NAVER 주가가 카카오 주가 상방마저 제한하는 그림이 아니라 NAVER 도 우상향하며 카카오 주가 상방까지 열어주는 역할을 기대한다. 실적규모 측면에선 아직은 카카오 시총이 NAVER 시총을 크게 역전하는 현상에 대해선 다소 부담스런 측면이 있으나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하반기 상장하는 테크핀 업체들의 공모가 밸류 및 상장초기 주가흐름에 따라선 상당수준의 시가총액 역전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이베스트 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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