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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담배] 계절성 보유한 업체에 주목 조회 : 1081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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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07:23
 
업종 실적은 QoQ 점진적 개선 예상

올해 당사 커버리지 업체의 합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YoY 4.4%, 8.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역기저에도 불구 하고 견조한 이익 개선을 전망한다. 분기별 이익 성장은 2Q YoY 3.5%, 3Q 5.4%, 4Q 16.1%를 예상한다. 2분기까지는 역기저가 부담이나, ① B2B 채널의 적자 축소, ② 판가 인상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면서 QoQ 개선세를 보여줄 것이다. 특히, ③ 계절성을 보유한 음료 및 빙과 업체는 2분기부터 기저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④ 대부분 업체 들이 판가 인상을 단행했지만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 놓을 수 있다. 특히, 라면과 제과는 아직까지 판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라면 판가 5% 인상 가정시 농심의 연결 손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24%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중국법인 초코파이 10% 인상 가정시, 오리온의 연결 손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5%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계절성 보유 업체 실적 모멘텀 부각 전망

2분기는 계절성을 보유한 업체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 3월 말부터 편의점 트래픽이 가파르게 회복 되면서 주요 음료 업체의 매출액이 YoY high single 성장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견조한 탑라인 성장에 기인해 주요 업체의 손익은 롯데칠성 YoY 66%/ 빙그레 YoY 15%/ 매일유업 YoY 23% 개선될 것으로 추정한다. 작년 여름 비우호 적이었던 날씨(평년 대비 낮았던 기온 및 많은 강수량) 감안시 3분기까지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

2분기 대형주는 CJ제일제당이 편안

대형주는 CJ제일제당의 단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 전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① 해외 가공 마진 개선과 ② 생물자원 및 바이오 시황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③ 국내 가공 판가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점도 긍정적이다. 현 주가는 12개월 Fwd PER 11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다.

하나 심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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