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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마트, 이베이 우선 인수 협상 대상자 선정 보도 관련 조회 : 1108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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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07:47
 
전일 언론 이마트, 네이버와 손잡고 이베이 코리아 인수 유력 보도

- 전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마트가 네이버와 함께 이베이코리아 인수가 유력하다고 보도. 또한 보도에 따르면이베이 본사는 현지 시각 15일 이사회 개최 후 이마트-네이버에 본입찰 결과를 통보하였으며 매각 가격은 4조4,0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네이버는 이 중 지분 20%(약 9,000억)에 참여할 것이라고도 전해짐. 이에 대해 이마트측은 본입찰에는 참여하였지만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시

- 이마트측이 공식적으로 현재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지만 이마트-네이버의 이베이 인수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상황으로 추정됨. 이베이 인수전의 최종 변수는 결국 매각 가격으로, 협상 과정에서 만약 양측이 모두 동의하는가격대가 도출될 경우 이마트-네이버의 이베이 인수는 발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

온라인 쇼핑에서 뒤쳐지면 절대 안된다는 심정

- 이마트-네이버 컨소시움과 롯데그룹의 이베이코리아 인수 본입찰 참여는 이미 온라인 플랫폼이 주류가 된 유통생태계에서 더 이상 뒤쳐지면 안되겠다는 절박한 업계 상황이 작용하였다고 판단. 가파르게 성장하던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제 완전히 주류로 자리 잡은데다, 쿠팡의 미국 뉴욕 증시 상장과 네이버의 적극적인 온라인 쇼핑 영역 확장 등 온라인 mega 플랫폼 사업자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 움직임이 기존 오프라인 유통 기업들의 이베이 인수전 참여를 유도.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점유율 약12%를 기록, 이마트의 쓱닷컴 점유율 3%와 더할 경우 이마트의 점유율은 단번에 15%로 뛰어 오르며 쿠팡을누르고 국내 시장 점유율 2위 사업자가 됨

- 그러나 시장 점유율 급등이라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인수 가격 고평가 논란, 이베이 플랫폼의 최근traffic 정체 등으로 인해 인수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강했던 상황이었음. 이런 가운데 이마트가 네이버와 컨소시움을 구성하면서 이마트 단독 인수 시에 발생할지 모르는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감소하였고, 오히려시장 지배력 1위 사업자인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감 등이 주가에 반영되며 전일이베이 인수 유력 소식에 이마트 주가는 +3.4% 상승 마감

풀어야 할 문제도...

- 이마트-네이버의 이베이 인수 가격이 언론 보도대로 4조 4,000억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이마트는 네이버의 참여지분 20%(9,000억원)를 제외한 80%의 지분을 매입하는데 약 3.5조원을 지불해야 함. 이는 이마트가 최근 유형자산 처분으로 확보한 약 1.5조원과 보유 투자자산 1조원 가량을 합쳐도 약 1조원의 외부 조달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는 재무적으로 부담으로 작용. 또한 인수 후 시너지 발생 여부에 대해 회의적인 부분도 존재

- 전일 주가 흐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장은 동사가 네이버와 손잡고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2위 사업자로등극한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단독 인수가 아닌 이마트-네이버 구조의 인수 방식으로 선회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일부 해소되긴 하였으나 결국은 최종 인수 가격과 이베이 운영 방식에 대한동사의 구체적인 전략에 따라 주가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

대신 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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