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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Weekly: OLED 강세 지속 조회 : 682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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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1/06/21 10:13
 
1) 패널 : LGD 강세, 대만 업체 약세

- 지난주 LG디스플레이와 BOE 주가가 각각 +7%, +3% 상승한 반면, AUO와 Innolux는 각각 -2%, -4% 하락했다. 하반기 외부 활동 재개에 따른 내구재 소비 둔화가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Pure LCD 기업들의 주가 부진한 반면, OLED 비중 상승으로 LCD 패널 가격 하락 리스크 방어 가능한 기업들의 주가는 견조한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의 연간 OLED 매출 비중은 2019년 21%, 2020년 32%, 2021년 39%로 상승 전망된다. OLED 매출 비중 상승이 주가 측면에서 중요한 이유는, TV의 경우 하이엔드 시장이 단기 TV 수요 등락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다는 점, 모바일의 경우 지난 COVID-19 피해 섹터로서 외부 활동 재개에 따른 추가 피해 없는 데다 오히려 OLED 침투율은 지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따라서 OLED 부문 매출 비중 상승은 해당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요인이다.

-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매출 비중 60% 이상 차지하는 LCD 부문 패널 가격 하락 리스크와 매출 비중 30% 후반의 OLED 부문 이익 증가가 맞물리는 상황에서 양 측 동력 중 어느 쪽의 힘이 더 크게 작동하느냐에 따라 주가 향방도 달라질 전망이다.

-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패널 가격 상승 구간에 있고, 하반기 패널 가격 상승폭 축소 및 소폭 하락 전환 가능성 높다라는 점에서, 2분기 실적 호조 불구 가파른 주가 상승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2022년 글로벌 LCD 신규 Fab 가동이 없다는 점 감안할 때패널 가격 하락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또한 OLED 비중이 30% 후반까지 상승하는 상황에서 대만 업체들 대비 30% 가량 Discount 받고 있는 현 가격대는 OLED 비중 본격 상승하는 3분기부터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 치킨 게임 이후 중국 업체들의 스탠스 변화(증설 중단 및 마진 방어 가능한 수준에서의 가격 경쟁) 감안, 패널 가격이 LCD 흑자 구조 유지하는 수준에서 방어될 경우 OLED 부문 수익성 개선과 맞물리며 대만 LCD 업체들 대비 Valuation Premium 논리가 힘을 얻을 것으로 판단한다.

2) 소재 및 장비 : OLED 강세 지속

- 지난 주, OLED 유기재료 업체 덕산네오룩스 주가가 +18% 상승했다. OLED 패널에 탑재되는 PI필름 업체 PI첨단소재는 +5%, 접착 소재 업체 이녹스첨단소재는 +6% 상승했다.

- 하반기로 갈수록 가전 내구재 소비 둔화 우려 부각되는 상황에서 디스플레이 섹터에서는 TV, 노트북, 태블릿 매출 비중이 높지 않으 면서 모바일 시장 내 OLED 침투율 상승으로 구조적 성장 가능한 기업들의 실적 매력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덕산네오룩스, PI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를 Top picks로 유지한다.

- 덕산네오룩스는 단기 급등으로 12M Fwd P/E 24배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4년 평균 P/E 30배, 전방 수요 확장되던 시기 P/E 40배 이상 부여 받았던 것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업사이드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PI 첨단소재의 경우 12M Fwd P/E 21배로 최근 4년 평균 P/E 28배 감안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이녹스첨단소재의 경우 최근 한달간 +33% 상승하며 12M Fwd P/E 13배로 최근 4년 평균 P/E 근접했다. 다만, 향후 마진율 상승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및 Valuation Re-rating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하나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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