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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이천 덕평 물류센터 사고 영향 조회 : 763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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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10:15
 
• 17일,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발생. 쿠팡이 전량 사용하는 쿠팡 보유자산  

• 고질적인 물류센터 화재로 보험료 등 물류센터의 비용 상승 요인이 될 것, 장기적으로는 물류센터의 인허가와 건설이 어려워질 전망

• 물류센터는 물론 전반적인 자산과 리츠에 걸쳐 ESG 중요성이 커질 것 
 

WHAT’S THE STORY?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지난 17일 발생한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로 1명이 희생되고 연면적 3.9만평의 물류센터가 거의 전소되는 참사 발생. 쿠팡이 전량 사용하는 물류센터로 쿠팡이 자가 소유 중. 참고로 ESR켄달스퀘어가 보유한 12개 물류센터 는 연면적 기준 49%의 임차인이 쿠팡이며 쿠팡이 임차 중인 자산은 부천, 고양, 안성 등 3곳. 이지스밸류리츠가 편입 예정인 여주 점봉 물류센터는 상온동의 경우 쿠팡이 전량 임차 예정 등 쿠팡은 국내 물류센터 시장 내 주요 임차인 중 하나 

물류센터의 비용 상승 요인, 장기적으로 공급 압력 예상: 이번 사고가 단기적으로 물류센터 시장에 미칠 영향은 두 가지. ① 이천 덕평 물류센터는 3.9만평의 초대형 물류센터라는 점에서 쿠팡은 이를 대체할 물류센터를 시장 내에서 찾아야 하나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으로 물류센터의 임대료 상승 요인. ② 국내 물류센터 화재 사고가 빈번했고 물류센터는 타 부동산보다 화재 시 훨씬 피해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지난 2~3년간 물류센터 보험료는 2배 이상 급등한 상황. 그럼에도 고질적인 화재 사고로 물류센터 보험료는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이는 물류센터 cap rate 하락 요인.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물류센터 인허가와 건설 기준(난연재 사용 의무화 등)이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는 점에서 물류센터의 공급과잉 리스크는 점차 완화되겠으며 물류센터 전문 디벨로퍼 중심으로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전망

물류리츠의 ESG 중요성 커질 것: 이번 사고를 계기로 최근 부상하는 물류리츠에게 요구되는 투자 기준은 단지 수익률뿐이 아닌, 시설물의 안정성 등 엄격한 ESG 준수 여부가 될 것. 이는 리츠와 펀드를 비롯해 이미 해외 부동산 시장에서는 가속화되는 변화이며 국내에서도 일부 리츠와 펀드는 이를 실천 중. ESR켄달스퀘어리츠의 스폰서인 ESR켄달스퀘어는 2017년부터 GRESB(글로벌부동산 지속가능성 벤치마크)로부터 ESG 성과를 평가 받고 있으며 지속가능 경영에 역량을 집중함. 편입자산인 고양과 부천 물류센터는 친환경 인증인 LEED등급 외에도 ‘International WELL Building Institute’로부터 아태지역 최초로 WELL Gold 등급을 받은 바 있음. WELL Gold 등급은 건물 내 근무자의 업무환경과 안전성을 평가해 부여하는 등급. 향후 기업과 리츠들은 보유한 자산들이나 경영활동이 ESG 기준에 위배될 경우 존속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할 것. 투자자 역시 이를 중요한 투자기준으로 삼게 될 전망

삼성 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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