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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Weekly: 노트북 수요 강세 지속 조회 : 1079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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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2 10:50
 
1) 패널 : 가격 상승세 중단

- LCD 패널 가격 상승세가 중단되면서 지난 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7.2% 하락했다. TV 패널 가격은 75인치와 65인치 제외하고 모든 인치대 Flat 전환했다. 32인치와 43인치는 한달만의Flat 전환 이고, 50인치대는 1년만의 Flat 전환이다. 75인치와 65인치 역시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되며 지난 1년간의 상승 기간 중 가장 낮은 폭 상승했다. IT 패널 가격은 상승세 유지됐으나 모든 인치대 상승폭이 축소됐다.

- 중국 618 행사 TV 판매량 감소(온라인 채널 YoY -20%, 오프라인 채널 YoY -27%)에서 볼 수 있듯이 COVID-19 회복 국면에서 TV 세트 수요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하반기 패널 가격 상승폭 축소 및 소폭 하락 전환 가능성 높다고 판단된다.

- 다만, 최근 주요 패널 메이커들의 패널 생산 계획에서 DDI 등 부품 부족으로 생산 차질 발생한 패널 비중이 한자릿수 중반% 수준 까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수요 둔화 과정에서 공급도 함께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수요 역시 Unit 기준으로는 역성장 가능성 높지만 면적 기준으로는, 이번 618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된 TV 중 65인치 이상 TV 판매 비중이 34%까지 상승(2020년 20%)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수요 면적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노트북 등 IT 제품은 수요 강세 지속되는 가운데 TV는 면적 기준 수요 성장 및 주요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타이트한 패널 공급 지속된다면 LCD 가격은 단기간의 소폭 하락 조정 이후 LCD 업체들의 수익성 유지되는 수준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1년 4분기부터 Q1(QD-OLED 1번째 라인 30K) 양산 계획을 언급했다.

2) 소재 및 장비 : 노트북 수요 강세 지속, OLED 침투율 상승 본격화

- 외부활동이 재개되면서 시장은 하반기 노트북 수요 둔화 우려하고 있으나 패널 및 PCB 메이커 HannStar 이사진은 2분기에도 노트북 수요가 매우 강했고 전통적 성수기인 3분기에도 제품 주문량이 QoQ로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Omdia는 2021년 노트북 출하량 전망치를 2.6억대(YoY +17%)로 상향했고, OLED 노트북 판매량은 2019년 15만대, 2021년 148만대, 2022년 257만대를 전망했다. Trendforce 역시 2021년 노트북 출하 YoY +12% 증가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 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 노트북 OLED 패널 출하량 목표치를 기존 400만대 이상에서 550만대~600만대로 약 42% 상향했다. 2020년 출하량은 약 80만대 수준이며, 2021년 1분기에는 이미 110만대가 출하됐다. 주요 고객사는 ASUS, 삼성전자, HP, Lenovo, Dell 등주요 PC 메이커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구조적인 전방 수요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입장 에서는 중국 패널 메이커들의 저가 모바일 Flexible OLED 패널 생산량 증가 과정에서 자사의 Rigid OLED 패널 가격 경쟁력이 훼손 됨에 따라 노트북 등 IT 시장으로 Rigid OLED 전방 수요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A2 라인의 가동률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 되며 2분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은 1회성 이익 감안하더라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된다.

- 모바일 시장 내 OLED 침투율 상승 및 노트북 등 전방 수요 확장 효과로, 덕산네오룩스는 하반기 역대 최고 실적이 전망된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 양산 가동이 계획대로 4분기부터 시작된다면 관련 수혜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대만에서는 2023년 애플의 8인치 폴더블 스마트폰 제품 출시 가능성이 언급됐다. 대수는 2023년 기준 약 1,500만대~2,000만대 수준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및 DDI 독점 가능성이 함께 언급됐는데, 실제 그러할 경우 폴더블 OLED 패널 역시 삼성디스플레이 독점이 확정적이다.

- 아이패드 OLED 패널 탑재 시기에 대해서는 전망이 다소 엇갈린다. 대만 시장 조사기관 및 언론은 2022년을, 최근 DSCC는 2023년을 제시했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태블릿으로의 OLED 생태계 확장은 확정적이라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하나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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