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현대일렉트릭(267260)] 미국 반덤핑 소송 관련 긍정적인 뉴스 출회 조회 : 967
증권가속보3 (180.71.***.1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21/07/13 07:35
 
• 미국 국제무역법원에서 2015-16년 통관시킨(4차 연례재심) 변압기에 대한 관세율을 0%로 최종 판결. 최초 제소업체들이 상급법원 항소를 포기하면, 8천만 달러가 환입.

• 아직 구체적인 환입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고, 상기 환입이 어디까지나 일회성이라는 점에서, 목표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그럼에도 투자심리 상 긍정적 효과 기대.

• 예상 환입 규모를 감안 시(연간 순이익 초과, 현 자본의 13%), 최소한 재무비율 개선효과가 예상되기 때문. 선진국 인프라투자와 중동, 선박시장 회복 기대도 유효.
 

WHAT’S THE STORY?

미국 반덤핑 소송 관련 환입 가능성 부상: 미국 국제무역법원(이하 CIT)은 현대일렉트릭이(구 현대중공업 전가전자 사업부) 2015년 8월 – 2016년 7월에 통관시킨(제 4차 연례재심) 변압기에 대한 관세율을 0%로 최종 판결. 해당 물량은 과거 미국 상무부가 반덤핑 관세율 60.81%을 부과했던 물량. 반덤핑 제소업체들(ABB 등)이 2021년 9월 7일까지 상급법원(연방순회법원, 이하 CAFC) 항소를 포기할 경우, 현대일렉트릭은 총 79.7백만 달러(관세 67백만 달러 + 지연이자 12.7백만 달러)를 환입 처리. 

긍정적인 모멘텀 전망: CIT의 판결에도, 상기 79.7백만 달러의 환입 시기를 아직 특정하기는 어려운 상태. 보수적인 회계처리 원칙을 감안하면, 반덤핑 제소업체들의 항소 여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기존 연간 이익전망은 일단 유지. 또한 기존 시장의 목표주가 산정이 정상화된 이익을 기반으로 했던 만큼, 일회성 환입 역시 목표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하지만, 여전히 시장은 해당 뉴스를 긍정적으로 해석할 것. 공시 후 주가도 6% 상승. 우선예상 환입 금액이 동사의 연간 순이익을 상회하고, 자본의 13%에 달하는 규모이기 때문. 환입 시 최소한 재무비율 개선 효과 기대. 진행 중인 다른 소송들에도 긍정적 영향 기대. 

수익성 개선 지속: 동사의 2분기 ‘매출’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 아직 주력시장 수요가 회복되지 못했고, 동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외형성장을 제약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선별수주 효과로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하며 시장 기대를 충족시킬 것. 장기 관점에서 동사의 외형 성장 시나리오도 여전히 유효. 1)선진국의 인프라투자와, 2)유가상승에 따른 중동시장 수요 회복, 그리고 3)업황 회복에 따른 선박용 제품 수요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 

삼성 한영수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자동차] 현대차 파업 결의와 주가 영향
아랫글
[Tech] 3분기 가격 협상은 공급자의 판정승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3049.08

▲28.54
0.94%

증시타임라인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22,500▲
  2. 코미팜9,560▲
  3. 셀트리온헬스89,600▲
  4. 두산중공업26,100▲
  5. 삼성전자71,100▲
  6. SK하이닉스102,000▲
  7. 에코바이오8,990▲
  8. 휴마시스16,700▲
  9. 멜파스2,025↑
  10. 티비씨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