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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조회 : 831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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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08:00
 
- 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미국 증시 주요 지수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한 주간 성장주 상승 흐름에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섹터별로는 헬스케어, 채권형, 탄소배출권 테마형 ETF로도 자금 유입 흐름을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한 주간 미국 상장 ETF 자산군별 주간 유입 상위 종목은 ‘QQQ’로 대규모 자금(19억200만달러)이 유입됐다. 미국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일제히 경신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VOO’, 미국 시장 전반에 투자하는 ‘VTI’로도 자금이 유입됐다.

섹터형 ETF 중에서는 헬스케어 섹터 ETF(XLV) 자금 유입세가 부각됐다. 채권형 ETF 중에는 고용지표 호조 등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물가 연동채(TIPS), 지방채(Munis)에 투자하는 ETF(TIP, MUB)로 자금이 유입됐다. 탄소배출권 테마형 ETF(KRBN)로도 2주 연속 자금이 유입이 관찰됐다.

또 최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던 부동산 ETF(IYR)로부터 대규모 자금이 유출됐다. 금융주 ETF(XLF), 에너지 ETF(XLE) 등 경기민감주 ETF 역시 자금 유출세를 보였다. 채권형 ETF 중에서는 듀레이션 3년 미만의 MBS에 투자하는 ETF(LMBS)로부터 대규모 자금이 유출됐다.

서세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 전망 속 부동산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영향”이라며 “금 가격이 약세를 지속함에 따라 금 ETF(IAU, GLD)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주식형 펀드를 보면 가치주 펀드 자금 유출세가 지속됐고 성장주 펀드 자금은 유입전환됐다. 지역별로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주식형 펀드는 상반된 자금 흐름을 보였다. 선진·신흥시장 모두 가치주 펀드에선 자금이 유출됐다. 그러나 성장주 펀드의 경우,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선진시장 펀드로는 자금이 유입된 반면 신흥시장 펀드에선 자금이 유출됐다.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경기 회복 둔화 우려가 커지며 가치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서 연구원은 “다만,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34%선까지 대폭 하락하며 성장주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이에 빅테크 기업의 비중이 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펀드로는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반면 산업재, 에너지, 금융 등 경기민감주 펀드는 자금 유출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채권형 펀드 역시 자금 유입세가 지속됐다. 지난 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미국채 금리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에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국채 펀드 자금 유입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다. 다만 투자적격등급 및 투기등급 채권 펀드로는 자금 유입세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구간별로도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났다. 서 연구원은 “단기채 대비 장기채 펀드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지속됐는데, 채권시장에서 일드커브 플래트닝 현상이 지속된 영향”이라며 “선진시장 대비 더딘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신흥시장 채권 펀드로도 자금이 유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로컬통화 표시 채권 펀드보다는 달러화 표시 채권 펀드 자금 유입세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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