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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조회 : 936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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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09:43
 
브런치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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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7월 16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LG화학, 도레이와 '이차전지 분리막' 유럽공장 세운다



LG화학과 일본 도레이가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하나인 분리막 합작사를 설립합니다. LG화학은 배터리 소재 신사업 발굴 및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에 안정적으로 분리막을 공급하기 위해 도레이와의 합작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양사 합작으로 분리막 시장의 판도 변화가 일지 주목됩니다.



▲獨 말레·佛 발레오도 참전…한온시스템 뜨거운 인수전



차량 열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의 인수전이 글로벌 업체 간 경쟁으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분야 세계 3위인 프랑스 발레오가 인수전에 참여한 데 이어 4위 회사인 독일 말레도 인수를 논의 중입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칼라일을 비롯해 베인캐피털과 복수의 글로벌 사모펀드(PEF)도 입찰 채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ESG 1340억 투자발표에 주가 56% 올라…제조업 '성공방정식' 부활



기업의 과감한 투자-글로벌 경쟁력 강화-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한국 제조업의 성공 방정식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1340억원 투자계획 발표 한 달 반 만에 주가가 56% 올랐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 등도 올 들어 시설투자 발표 후 주가가 크게 뛰었습니다. 



▲中 반도체 틀어막는 美…삼성·SK하이닉스에도 불안요소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압박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경우 중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국내 반도체 업체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재 블랙리스트로 지정된 일부 중국 업체를 넘어 중국에 있는 업체 전체로 규제가 언제든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매그나칩 인수 추진 中펀드, "중국에서 수요 높다"



한국 반도체업체 매그나칩 인수를 추진 중인 중국 사모펀드 ‘와이즈로드캐피털’ 공동창업자 마이클 장이 매그나칩 인수 후 공장을 중국으로 이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중국과 인도, 동남아국가에서 매그나칩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와이즈로드캐피털은 이미 해외 반도체 기업을 인수해 중국 업체에 되파는 거래를 수차례 진행해왔습니다. 



▲삼성 '천안 LCD 공장' 반도체 생산기지 전환설 '솔솔'



삼성이 LCD사업의 중심이었던 천안사업장을 반도체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IT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증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사업 철수 발표 이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천안 공장의 LCD 라인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애플 울든 웃든 삼성디스플레이 '웃는' 이유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깜짝 실적을 내놨습니다. 반도체 부문 수요 회복과 함께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애플로부터 받는 보상금이 반영된 영향이 꼽혔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13에 대한 초기 주문량을 늘리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양도 늘어 실적에도 긍정적일 전망입니다.



▲솔루스첨단소재, 내년 동박 1만2천t 양산



동박전문업체인 솔루스첨단소재가 내년부터 헝가리 1공장에서 1만2000t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지박(동박)을 본격 양산합니다. 수율 안정화를 통해 이익기반을 갖추고 급증하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입니다.



▲한국타이어, BMW X3 M·X4 M에 '벤투스S1 에보Z' OE공급



한국타이어가 BMW M퍼포먼스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타이어는 고성능 차량용으로 개발된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입니다. 특히 내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셋 美자회사 '글로벌X'…첫 블록체인 ETF 나스닥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인 글로벌X가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첫 블록체인 ETF라는 설명입니다. ‘글로벌X 블록체인 ETF’(BKCH)는 솔랙티브 블록체인 지수를 추종하고 디지털 자산 채굴, 블록체인 앱 등의 테마에 투자합니다.



▲디지털 위안화 속도내자…"기축통화 못내줘" 美·EU 맹추격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 유로화 도입을 전제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은 이미 디지털 통화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미국과 영국도 디지털화폐(CBDC)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은 디지털 유로가 현금을 보완하는 것이지,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카카오·티맵, 물류 시장에서도 각축전 벌인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모빌리티가 택시·대리에 이어 물류 사업에도 손을 뻗습니다. 카카오는 택배·퀵으로 대표되는 ‘라스트마일’ 영역, 티맵은 기업간(B2B) 화물 운송인 ‘미들마일’ 영역에서 전초기지를 구축한 뒤 장기적으로는 물류 전 영역에 진출해 정면 대결을 벌일 예정입니다.



▲퍼미라 어피니티 GS리테일, 요기요 공동인수 나선다



퍼미라·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GS리테일이 함께 국내 2위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 인수에 나섭니다. 3자 연합이 공조하면서 요기요 인수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GS리테일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거론됩니다. 내달께 매각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넷플릭스, 게임으로 '영토 확장'…페북 출신 AR·VR 전문가 영입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게임 회사 출신인 마이크 버듀 전 페이스북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OTT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비디오 게임 개발에 뛰어들며 ‘1위 지키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크래프톤이 인도에 공들이는 까닭



게임회사 크래프톤은 올해만 벌써 세 차례나 인도에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인도 IT 기업에만 7000만달러(약 802억원) 투자했습니다. 그 배경엔 인구 14억 게임 시장 공략 외에 인도 정부에 보내는 ‘유화 메시지’ 성격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도 정부는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포함해 중국 스마트폰 앱 118개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아시아나, 상장유지·주식거래 재개…"이사회 독립성 강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구속 기소되면서 매매 거래가 정지된 아시아나항공 주식의 거래가 재개됩니다.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 적격성 심의 결과,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에 대해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오늘(16일)부터 3개사의 주식 거래가 재개됩니다.



▲日 견제 뚫고…CU, 몽골 국제공항 단독 입점



편의점 CU가 몽골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단독 입점했습니다. 한국 편의점이 해외 국제공항에 점포를 연 첫 사례입니다. 또 몽골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만큼 상징적인 가치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위메이드, 빗썸 최대주주 비덴트 투자…2대 주주 올라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최대주주인 비덴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투자를 통해 비텐트의 2대 주주에 올랐습니다. 위메이드는 이번 투자로 IT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 NFT·메타버스 등을 결합해 빗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입니다.



▲OPEC, 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 팬데믹 이전 회복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 전세계 원유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년 전 세계 원유 수요가 올해보다 하루 330만 배럴 늘어난 평균 하루 9986만 배럴에 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OPEC이 내년 수요 전망치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옐런 "인플레 높지만 결국 하락‥국채금리가 통제 상황 반영"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인플레이션 상승이 몇 달 동안 지속될 것이지만 결국 안정될 것이라며 시장이 국채금리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지원사격 하며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상 주장을 차단하려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7월 16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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