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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마감체크] 예측보다는 대응이 중요한 영역 조회 : 986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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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20:17
 

■ 7월 16일 마감체크

국내 증시는 뉴욕 증시의 반도체, 기술주 중심 조정 영향을 받아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중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이어졌고, 개별 종목들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28% 하락한 3,276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의 조정을 유도했습니다.

외국인은 화학 업종,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909억을 순매도했으나, 장 막판 일부 매도 규모를 줄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 의료정밀 업종을 중심으로 5,728억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개인은 6,944억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의약품 업종, 종이목재 업종 등이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며 강세를 보였고, 은행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섬유의복 업종이 하락했고, 기계 업종, 철강금속 업종, 전기전자 업종 등 경기 관련 섹터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22% 하락한 1,05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제약 업종, 반도체 업종 등을 중심으로 184억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만에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982억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습니다.

개인은 1,264억을 순매수하며, 코스닥에서도 강한 저가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디지털컨텐츠 업종이 카카오게임즈의 반등에 상승했고, 화학 업종, 오락,문화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비금속 업종이 하락했고, 제약 업종, 반도체 업종이 외국인 매도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 특징주

반도체 관련주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에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조정받은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17% 급락했습니다.

NVIDIA와 AMD가 중국 가상화폐 규제 강화 영향에 채굴업자들이 GPU를 덤핑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락했고, TSMC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공급 압박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KS:005930),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이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게임주가 신작 모멘텀에 힘입어 선별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씨소프트가 신작 '블레이드&소울2' 기대감에 반등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경쟁사 게임 성공, 게임 출시 지연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블레이드&소울2 출시에 따른 성공 가능성을 예상하며 출시 전후를 기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오딘’이 지난 2일 이후 열흘 넘게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PC MMORPG ‘엘리온’의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2차 비공개 테스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거래 재개 첫날 최고 14% 급등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의 상장 유지를 결정하며, 5월 26일 이후 두 달 만에 주식 거래 정지를 해제했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에어부산이 장 초반 급등했으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고, 장중 낙폭을 꾸준히 확대했습니다.

진단키트 전문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승 마감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주가는 시초가 57,000원에서 출발했고, 7% 상승한 61,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시장이 기대했던 '따상'에는 실패했으나, 장중 강세를 보이며 공모가 52,000원을 상회했습니다.

시가총액은 6조2,900억원으로, 씨젠을 넘어 진단키트 대장주에 등극했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300%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했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일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온실가스 배출감소 및 에너지 사용량 절감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30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8월 20일로 알려졌습니다.

■ 주간 체크포인트

일정

19일

영국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

20일

중국 7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블루오리진, 우주 관광 개시

21일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22일

ECB 통화정책회의

일본증시 휴장 (~23)

23일

도쿄올림픽 (~8)

경제지표

19일

미국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20일

미국 6월 주택착공, 건축허가

독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

21일

한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7월 1~20일 수출입

22일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6월 경기선행지수, 6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7월 캔자스 연은 제조업지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EU 7월 소비자기대지수

23일

미국 7월 합성 PMI

EU 7월 합성 PMI

독일 7월 합성 PMI

실적

19일

미국 IBM

20일

미국 넷플릭스, 트래블러스컴퍼니, 유나이티드항공

21일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버라이즌,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한국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22일

미국 인텔, 월풀, 트위터, 누코, 유니언퍼시픽, AT&T, 바이오젠

한국 현대차, NAVER, 포스코케미칼, 현대건설기계, LG생활건강, KB금융, 하나금융지주

23일

미국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허니웰

한국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지주

■ 전망과 포인트

글로벌 증시가 본격적인 실적 시즌 진입 과정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가 경제지표의 정점 가능성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고, 국내 증시 역시 이렇다 할 주도주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가상화폐 가격이 조정을 받으면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주 미국의 물가, 금리, 연준의 시장 인식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피로감이 누적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뉴욕 증시 조정의 중심에는 TSMC, NVIDIA 등 반도체 관련주의 급락이 있었던 만큼, 지수보다는 종목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국내에서도 기업들의 본격적인 2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매수 타이밍을 노리기 보다는 개별 종목에 대한 ‘대응’이 조금 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7월 16일 마감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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