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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개장체크] FOMC 결과를 기다리며 믿고 보는 실적 조회 : 836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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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08:33
 

주식, 뉴욕증권거래소, 증시 뉴욕. 사진= 픽사베이

7월28일 개장체크입니다.

어제 마감한 국내증시부터 보겠습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24% 상승한 3232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0억원과 227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매수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7월 내내 코스피 하단을 떠받든 개인은 2793억원 팔았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이달 들어서만 6조원 넘게 순매수 중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부분 오른 가운데 테슬라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은 LG화학과 삼성SDI는 2% 이상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는 1% 이내로 소폭 떨어졌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1% 하락한 1046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동반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은 이틀째 사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관련주 맥스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배로 시초가를 형성,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에서 한풀 꺽였습니다. 중국의 규제 우려 속에서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하루 앞둔 경계감도 작용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24% 내린 3만5058.52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7% 하락한 4401.46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1% 내린 1만4660.58로 집계됐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일제히 내렸는데요.

애플은 1.49% 내렸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도 각각 1% 가량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후 애플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깬 역대급 실적을 내놨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도 2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역시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입니다.

29일 실적을 공개하는 아마존닷컴도 1.98% 밀렸습니다.

전날 실적을 공개한 테슬라는 호실적에도 1.95%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 내린 6996.08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스 CAC40 지수도 0.71% 떨어진 6531.92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DAX30 지수는 0.64% 내린 1만5519.13으로 종료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어닝 시즌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중국의 기술 부문에 대한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시장의 매도세가 커지고 있는데요.

중국 기술 대기업 텐센트의 지분을 보유한 네덜란드 회사 프로서스는 중국 주식 하락에 8%대 내리며 작년 5월 이후 새로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상황이지만 시장은 오늘 시작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증시

어제 아시아 증시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중화권 증시는 어제에 이어 또다시 추락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이 전날보다 0.49% 소폭 오른 2만7970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이틀째 심리적 저항선인 2만8000선 회복에는 실패한 모습입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5% 하락한 3381포인트에 장 마쳤습니다.

중국 정부가 최근 사교육, 부동산, 음식배달 등 전방위로 규제를 쏟아내면서 주가가 연일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6월 공업기업 이익 증가율도 원자재값 급등에 6개월째 하락하면서 

하반기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를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대만 가권지수는 0.8% 하락한 1만7269.87포인트에서 하루를 마쳤습니다.

홍콩 증시는 전날 '블랙먼데이'의 충격을 소화하지 못하고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홍콩항셍지수 전 거래일보다 4.22% 떨어진 2만5086포인트에 장 닫았습니다.

■주요 뉴스

●IMF, 올해 한국 성장률 4.3% 전망…0.7%P 상향

●소비자심리지수, 코로나 4차 대유행에 꺽여..7개월만에 하락

●IMF,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 6%로 유지

●미 7월 소비자신뢰지수 129.1…2020년 2월 이후 최고

●美 7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27…월가 예상 상회

●美 6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0.8%↑…월가 예상치 하회

●ARK인베스트, 中 강한 규제에 텐센트·알리바바 대량매도

●GDP 선방했다는 韓銀…8월 금리인상 퍼즐 맞춰지나

●카카오뱅크, 청약 경쟁률 182.7대 1…증거금 58조 돌파

●현대重, 두산인프라코어 품는다…공정위, 기업결합 승인

●CJ대한통운 "올 상반기 해외직구 물량 2.5배 증가"

●삼성전자, 1분기 5G 스마트폰 점유율 2위…애플 1위 차지

■주요 일정

●에브리봇 신규상장 예정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아모레퍼시픽 등 실적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부동산 관련 대국민 담화 예정

●美 FOMC 회의 발표

●美 맥도날드, 페이스북 (NASDAQ:FB), 화이자 등 실적발표

■전망과 투자전략

오늘의 전망과 투자전략입니다.

연일 최고치를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오늘 새벽 한풀 꺽였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이 연이어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미국 연준의 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으로 낮아진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대해 연준이 어떠한 판단을 내놓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상황인데요.

다만 시장 참가자 대다수는 당장 연준이 테이퍼링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화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유지하고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도 유지할 전망입니다.

오늘 새벽 마감한 뉴욕증시에서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2분기를 고점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가는 미리 반영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전략에서 "분기별 EPS(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연초 이후 상향 조정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는데요.

즉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더라도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식시장의 하방 압력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늘도 국내증시에서는 삼성물산과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의 기업 실적 발표 예정돼있습니다.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는 가운데 모멘텀보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을지 확인하시면서 장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7월 28일 개장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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