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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고 있다 조회 : 1881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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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2:38
 

- 7월 반도체칩 리드타임 평균 20.2주로 늘어 - 자동차·산업장비·가전제품용 MCU 26.5주 '역대 최장' - 모든 산업서 쓰이는 전력관리칩 배송 시간은 단축 - "車·컴퓨터 제조업계 수급 악화…1000억弗 손실 예상"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하고 있다. 반도체칩이 필요한 회사가 주문 후 제품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20주 이상으로 늘어났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정보통신(IT) 전문 조사업체 서스퀘나 파이낸셜 그룹 보고서를 인용, 지난 7월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리드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이 20.2주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월대비 8일 이상 늘어난 것으로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2017년 이래 최장 기간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장비 및 가전제품의 기능을 제어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부족이 급증했다. MCU 칩의 리드타임은 26.5주를 기록했다. 기존엔 주문부터 납품까지 평균 6~9주 가량 소요됐는데, 3~4배 시간이 더 걸리게 된 것이다. 리드타임은 일반적으로 반도체칩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투자자들이 주목했던 지표로, 일반적으로는 수요 침체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에는 반도체칩 고객들이 장기 공급을 약속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칩 제조업계 경영진들은 투자자들이 과거와 같은 가정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전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는 자동차 제조업계에서 가장 심각하다. 이 때문에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올해 1000억달러 이상 손실이 예상된다. 최근엔 애플을 비롯한 IT업체들에게서도 같은 우려가 솔솔 나오기 시작했다. 블룸버그는 MCU 등의 리드타임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자동차 및 컴퓨터 제조업체들의 반도체 수급이 더욱 악화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나마 좋은 소식은 스마트폰, 태양광 발전 등 모든 분야에서 전기흐름을 조절하는 반도체인 전력관리칩의 리드타임이 단축됐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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