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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마감체크] 일단 오늘은 반도체가 급락했을 뿐 조회 : 1691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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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21:29
 

■ 8월 11일 마감체크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하반기 업황 우려에 외국인의 투매가 나오며 5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만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금리와 유가가 상승하며, 일부 경기민감주는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7% 하락한 3,22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을 1조7,000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코스피 시장에서 1조6,118억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 역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1,921억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1조7,762억을 순매수하며 강한 저가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은행 업종이 금리 상승 영향에 강세를 보였고, 의약품 업종이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이 반도체 업황 우려에 하락했고, 서비스 업종, 전기가스 업종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01% 하락한 1,051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534억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 만에 매수에 나섰으나, IT 업종에 대해서는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기관은 IT 업종을 중심으로 741억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451억을 순매수하며, 4거래일째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유통 업종, 제약 업종이 셀트리온 그룹주 반등에 상승했고, 인터넷 업종, 운송 업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하락했고, 기계/장비 업종, 방송서비스 업종 등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 특징주

반도체 업종이 4분기 D램 가격 하락 가능성에 급락했습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4분기 PC용 D램 고정거래가격이 3분기보다 최대 5%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달부터 PC용 D램 수요가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OEM 업체도 향후의 공급 부족을 예상해 현재 높은 수준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가 약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DB하이텍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경기민감주가 미국 인프라 법안 통과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미국 상원에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법안에는 운송, 도로, 교량, 수도, 광대역 통신 등에 5,500억달러 규모를 신규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POSCO, 고려제강, 두산밥캣, 진성티이씨 등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10년물 국채 금리와 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KB금융 등 금융주, S-Oil 등 정유주도 상승했습니다.

셀트리온 그룹주가 허쥬마의 일본 시장점유율 51% 돌파 소식 등에 상승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올해 6월 기준 일본에서 5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오리지널 의약품 '허셉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의 치료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확대하는 변경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셀트리온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KT가 2분기 호실적과 향후 긍정적 전망에 상승했습니다.

KT는 전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6조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51% 증가한 4758억원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무선 수익을 필두로 한 외형 성장과 효율적 비용 집행 기조를 이어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났으며, 미디어, 금융, 커머스 등 성장 산업 위주의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디지코(DIGICO)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네오위즈가 신작 '블레스 언리쉬드 PC' 흥행 지속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팀 DB에 따르면, 블레스 언리쉬드의 10일 최대 동시접속자는 7만6342명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최대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했습니다.

스팀 전체 게임 순위에서는 8위, MMORPG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블레스 언리쉬드가 신규 게임을 찾고 있는 해외 MMORPG 게이머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장기 흥행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체크포인트

일정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발언

MSCI 분기 리밸런싱

국내증시 옵션만기일

경제지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

한국 7월 실업률

실적

미국 (폐장 후) 니오, 쿠팡, 이베이

한국 삼성화재, 현대백화점, 펄어비스, 팬오션, 이노션, 신세계, 이마트, 클리오, 신세계인터내셔날

■ 전망과 포인트

반도체 업종의 하반기 업황 우려로 인해 외국인의 투매가 나타나며, 국내 시장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테이퍼링 불확실성이라는 수급 제한 요인이 기저에 깔려 있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신경 쓰고 있던 상황에서 불편한 이슈가 하나 더 추가된 셈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1조원이 넘는 외국인의 투매가 나왔지만, 지수가 1% 미만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미국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국채 금리와 유가가 반등하면서 일부 경기민감주가 시장의 하단을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투자 심리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누적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만기일 불확실성을 미리 해소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전일 말씀드린 것처럼 당분간 변동성은 상수로 놓고 봐야 하며,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대응이 비교적 용이한 종목들을 가져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4분기 우려를 현 시점에서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만큼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8월 11일 마감체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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