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주식종합토론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외국인들 심상치 않은 행보 조회 : 1387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21/08/12 12:20
 
외환 스왑레이트 0.52% 5년3개월만 최고, NDF매입+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 요인







외국인이 올들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델타 변이확산으로 가중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원·달러가 상승했지만, 스왑레이트가 5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외화자금사정은 안정세를 보였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중 외국인은 국내 증권에 25억1000만달러(원화환산 2조8714억원)를 투자했다. 이는 6월에는 83억2000만달러(9조3292억원)를 투자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부문별로 보면 채권은 55억7000만달러(6조3720억원)를 투자해 올들어 7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반면, 주식은 30억6000만달러(3조5006억원)을 뺐다. 지난해 12월 21억9000만달러를 빼기 시작한 후 올 4월을 제외하고 줄곧 순매도세를 이어온 것이다.

이장연 한은 국제총괄팀 과장은 “델타변이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반면, 미국에서는 기업실적 호조 등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지는 등 경제가 개선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뺐다. 반면, 채권은 공공자금을 중심으로 순유입이 지속됐다”고 전했다.

원화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를 보였다. 실제, 원·달러는 6월말 1126.1원에서 7월말 1150.3원, 8월10일 1149.8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오르는 추세였다(6월말대비 8월10일 2.1% 약세). 이는 같은기간 브라질(-4.3%), 남아공(-3.3%) 보단 약세폭이 적은 것이었으나, 유로와 러시아(각각 -1.2%), 멕시코(-0.7%), 중국(-0.3%) 보단 큰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된데다, 7월9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시를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외화자금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이었다. 원·달러 3개월물 스왑레이트는 6월말 0.12%에서 7월말 0.52%까지 올랐다. 이는 2016년 5월(0.58%) 이후 최고치다. 8월10일엔 0.53%를 기록 중이다.

역외투자자들의 NDF 매입과 외국인의 원화투자자산 환헤지 관련 외화자금공급, 내외금리차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저변엔 연내 금리인상에 나서겠다고 밝힌 한은 통화정책 스탠스도 작용했다.

통화스왑(CRS) 3년물 금리는 6월말 0.69%에서 7월말 0.70%를 거쳐 8월10일 0.71%까지 올랐다. 스왑레이트 상승과 국내기업의 부채스왑, 외국인의 외화자금공급 등이 영향을 미쳤다.

국가부도위험 지표인 외평채 CDS프리미엄 5년물은 7월 평균 18bp로 전월과 같았다.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 f8888 (58.140.***.9) 08.13 14:39
    0 0

    근자에 외인들 팔아치우고 있는데..
    좋은소리가 없군요. 문재앙이 재앙인가?
    댓글 신고

댓글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반도체 약하면 코스피 레벨업 힘들다…韓주식 상대적 열위 국면"
아랫글
5년 전 입사한 직원들 로또 1등 터짐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코스피
2936.44

▼-43.83
-1.47%

증시타임라인
rassi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14,000▲
  2. 코미팜9,210▲
  3. 셀트리온헬스85,200▲
  4. 셀트리온제약125,400▲
  5. 삼성전자72,300▼
  6. 카카오125,500▼
  7. 한일사료1,930▼
  8. 휴마시스18,600▲
  9. 한화솔루션33,550▼
  10. 현대차20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