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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약하면 코스피 레벨업 힘들다…韓주식 상대적 열위 국면" 조회 : 1335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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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7:06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 공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세가 지속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9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다. 이미 전일 1조6천억원을 넘어섰고, 외국인은 나흘 동안 4조3천억원 가량을 순수하게 매도했다.
이날도 외국인 매도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됐다.
반도체 주가 약세는 글로벌 증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주가 영향력이 큰 만큼 한국 주식시장에는 악재다.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가 약하면 코스피 레벨업은 힘들다"며 "한국증시가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주의 반등 여부는 코스피 흐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시가총액 점유율은 전일 기준으로 26.0%에 달한다. 지난해 말 31.8%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8월 들어 반도체 현물 가격이 하락했고, 스마트폰 시장 전체,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로 인한 공급 증가 우려가 글로벌 증시에 모두 작용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자동차용 반도체에 사용되는 주문형 반도체(파운더리) 경쟁력 우려도 한국 반도체주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만 TSMC가 52주 최고가 대비 전일 기준 12.3%, 삼성전자가 13.7% 내렸고, 미국 인텔과 마이크론은 각각 20.7%, 21.5% 급락했다. SK하이닉스는 고점보다 29.0%나 하락한 상태다.
이날도 삼성전자는 1.78%, SK하이닉스는 5.21% 급락해 연중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외국인은 반도체주를 앞세워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38조4천억원을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31.9%까지 내려갔다. 2015년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다.
김 센터장은 "미국의 연내 테이퍼링 등 통화정책 변화 등에 외국인 순매도는 지속할 것"이라며 "여기에 글로벌 경기 정점 통과 가능성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중국의 규제 리스크에 따른 패시브 자금 이탈은 한국과 대만 증시에도 악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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