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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기 자금 풍부…外人 순환 매수·불확실성 해소 중요 조회 : 1111
gregory16 (49.1.***.5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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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09:44
 
증시 대기 자금이 풍부한 만큼 외국인의 대형주 순환매수와 더불어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다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66조7천9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9일은 71조5천824억 원으로 8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내 투자자예탁금 평균은 69조5천352억 원으로 드러났다.
이는 6월 말, 7월 말 투자자예탁금보다 규모가 큰 수준이다. 6월 말과 7월 말 투자자예탁금은 각각 66조1천328억 원, 67조2천561억 원에 머물렀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규모 역시 소폭 증가했다. 신용거래융자 금액은 7월 말 24조4천535억 원에서 11일 24조8천922억 원으로 약 4천억 원가량 늘어났다.
증시 주변 자금은 늘어난 반면 일평균 거래대금은 그대로다.
8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3조9천407억 원으로, 7월 일평균 거래대금인 13조8천143억 원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풍부한 증시 주변 자금 대비 거래가 늘지 않는 요인으로 대형주 부진이 꼽혔다.
연합인포맥스 투자자별 매매상위종목(화면번호 3330)에 따르면 연초 이후부터 8월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카카오 등의 대형주를 주로 매수했다.
이들 종목은 최근 2달간 외국인 매도 종목 상위 10개 안에 모두 포함됐다. 주가 역시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외국인 매도까지 이어지니 수익률 하락 압력이 커져 선뜻 매수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주가 부진한 점도 있고, 대형주를 매매할수록 거래대금도 늘어날 여지가 큰데 현재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특히 반도체 업종이 증시에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 반도체 업종 악재가 증시 전반으로 크게 작용한 모습이다"고 말했다.
다만 대형주의 지지부진함이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들이 반도체 중심으로 매도하면서 자동차 제조업 종목들을 다시 사들이고 있다"면서 "업종별 수급이 돌아오면 대형주 약세가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어 거래가 이전보다는 활발하게 이루어질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거래 역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부진도 있으나 미국 경기 전망, 중국 규제 리스크 등의 불확실성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런 부분들도 해소가 되면 정체된 증시 자금들이 유입돼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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